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ㅈㄱㄴ


 
익인1
굳이..?
19일 전
글쓴이
친구가 사가는게 좋을걸 이래서 괜히 신경쓰임ㅋㅋㅋㅋ
19일 전
익인1
1인샵이면 살짝 고민해볼만 한데 그거 아니면 굳이 왜 사가야하나 싶긴 함 나는 그냥 내것만 사서 가는데ㅋㅋ
19일 전
글쓴이
그니까ㅜ 나도 모르게 이상한 문화가 생겼나봐 그냥 나도 안먹을라고
19일 전
익인2
거기서 커피 주잖아
19일 전
글쓴이
맛없어서... 카페커피 사먹어야지
19일 전
익인2
사가면 좋아하긴 할텐데 굳이? 디자이너랑 친한거 아니면 난 안사갈 것 같아
19일 전
글쓴이
사갈거면 뭔가 거기있는 직원들것도 다 사가야될거같고 아이고 골때리네 증말 나도 안먹을랜다
19일 전
익인3
ㅋㅋㅋ쓰니 귀욥댜
사오면 고맙구 정성스럽게 해 드릴 마음이 뿜뿜하지만
굳이 안사와도 서운하지 않음 !!!

19일 전
익인4
아니 ㅜ 난 오히려 사가고 싶은데
그분이 뭘 좋아하시는지 모르니까 못 사겠더라ㅋㅋ
커피 안 좋아하실 수도 있구ㅜㅜ 그래서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0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193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7978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7938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672 0
다이어트 너무 재밌다 01.18 20:34 27 0
아프니까 하루가 길다 01.18 20:33 8 0
왜 살이 안 빠질지 봐줄 익ㅠ 12 01.18 20:33 47 0
천계 이렇게 2~30분 타는거 체력 좋은거야??14 01.18 20:33 54 0
시간은 많은데 쓸 돈이 없음 vs 돈은 많은데 쓸 시간이 없음 뭐가 더 싫어?4 01.18 20:33 22 0
유심 핀 박힌채 부러진 거 어떻게 해야 빠질까 ㅠㅠ3 01.18 20:33 15 0
너무 많이 먹었다 배불러서 기분 안좋아2 01.18 20:32 9 0
미소년 상 인기많아?2 01.18 20:32 25 0
이 사탕 무슨 사탕인지 아는 사람??4 01.18 20:32 87 0
몇십년짜리 명작 영화 추천 해줄 사람-!!8 01.18 20:32 20 0
필러 맞을때 특정 원장님 지정해서 시술 받을 수 있어? 01.18 20:31 14 0
친구가 나때문에 여행 망쳤다는데 내잘못이야??ㅋㅋㅋㅋ45 01.18 20:31 85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랑 애인친구 2명이서 노래방을 갔는데 내가 잘못한건가?6 01.18 20:31 95 0
넷플에 그로밋 재밌어??1 01.18 20:31 20 0
학생복지스토어에서 통신사 할인으로 해본 익인이 있어?? 01.18 20:31 7 0
키크면 머하냐 머리가 안작은데2 01.18 20:30 17 0
내 친구 다이어트 한 거 너무 멋있고 좋은데 나한테 피해가 온다...,3 01.18 20:30 72 0
예쁘장 짱예 통통 키빼몸 할미 필터링한다 1 01.18 20:30 24 0
오락실 카드 결제도 되네 01.18 20:30 4 0
28살인데 공공기관 입사하니 막내임 ㅋㅋㅋ20 01.18 20:30 5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