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지인 강아지를 일주일 봐주기로 했는데

내가 조금만 부스럭 움직여도 자다가 일어나서 쳐다봐ㅋㅋㅋㅋㅋ

내가 이동하면 자다가도 호다닥 달려와서 쫓아다니고ㅋㅋㅋㅋ

좋아해주는 건 고마운데... 부담스럽다....

자는 애 자꾸 깨우는 거 같아서 움직이는 것도 넘 조심스럽고ㅋㅋ큐큐ㅜㅠㅠ

강아지는 원래 이런 것인가...



 
익인1
원래그래..
20일 전
익인2
귀여워
20일 전
익인3
우리집 강아지도 그래ㅋㅋㅋㅋ근데 뭐 거의 하루종일 자니까 이제는 그냥 그래 이럴 때라도 뛰어다녀라 싶어서 걍 냅둠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46 7:3678564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344 21:1415697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70 9:0946483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04 11:3537983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품앗이💰93 12:291139 0
이거 원인이 뭘까..병원 가야하나?2 01.18 02:41 68 0
여자도 청국장 순대국 먹어14 01.18 02:41 51 0
근데 사람들은 왜 손이아닌 어깨가아닌 몸이아닌 머리가아닌4 01.18 02:41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동호회 파티간다는데 너무신경쓰여 하2 01.18 02:40 121 0
사촌형이 너무 천박한데 어떡할까 2 01.18 02:40 74 0
레디백 하나 사두면 활용도 괜찮아??4 01.18 02:40 90 0
옛날 아이폰으로 찍은 화질이나 색감 요즘 아이폰으론 못해?2 01.18 02:39 64 0
아디디스 이지 폼 러너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3 01.18 02:39 11 0
요즘 인생 재미없다 우울한 건 아님4 01.18 02:39 29 0
다이어트 성공하니까 확실히 주변반응 다르긴 하다4 01.18 02:39 189 0
근데 유튜버들 진짜 케익을 우유말먹하는거 맛있어서 하는거임???32 01.18 02:39 837 0
나만큼 남자 피부톤미새인 익 있어?12 01.18 02:39 65 0
아이메세지 스티커 01.18 02:38 9 0
고민(성고민X) 나 외모 강박 심해?6 01.18 02:38 188 0
엽떡 중당 식감 좀 제~발 알려줘11 01.18 02:38 273 0
그립톡 역체감 대박이다2 01.18 02:38 72 0
마라탕 시킬까 말까3 01.18 02:38 52 0
썸남한테 피부과 가보라고 해도 될까25 01.18 02:38 375 0
어그 슬리퍼 같은디자인 다른색 하나더 살 말? 01.18 02:37 8 0
곧 단체전시 하는데 욕심이 난다.. 01.18 02:3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