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거 흔한일인가?
애프터 한 날 갑자기 손잡을래? 이러길래.. 거절하긴 했는데 원래 맘에 들면 이정도로 진취적이야?


 
익인1
나도 맘에 들면 난 가능 근데 남자가 객관적으로 너무 잘난 사람인 경우엔 일부러 느리게 하랴고 함
그리고 본문 같은 남자 많어..

2일 전
글쓴이
아진짜? 이런 사람이 많어?? 오....
2일 전
익인2
난 썸 탈 때 손 잡는 경우를 더 많이 봤음 ,,
2일 전
글쓴이
헐진짜?ㅜ 그렇구나,, 다들 이렇게 진취적이구나,,,
2일 전
익인3
난 첫날에 내가 뽀갈하고 ,, 애프터 때 사겼는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3 9:3944716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81 12:5822185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33 16:3713756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8 17:225632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24 6:508756 0
에어부산 이거 뭔 소리야? 20:01 1 0
요리학원 다녀본 익! 20:01 1 0
항공권 검색하면 최저가는 거의 제주항공이네 20:01 3 0
인스타에 챗지피티한테 1부터 50사이 숫자 하나 물어보고 그 수만큼 대화하지 않겠다.. 20:01 5 0
남자급식들 일베 많이한다는 글 인티에서 봤는데 솔직히 그 정도야?1 20:01 6 0
집 코딱지만하면 창문이라도 커야되는데 20:01 4 0
돼지게티 먹을까 치킨먹을까3 20:00 7 0
머리 귀찮아서 이년이나 안자름1 20:00 5 0
빅파이 영동포도맛 대박 맛있음 20:00 9 0
00년생인데 알바하면 좀 그래..?4 20:00 15 0
이성 사랑방 원래 조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20:00 6 0
21살여잔데 g90 몰고다니면 좀 올드해보이려나 이미지가 ?? 2 20:00 9 0
체다치즈 안좋아하면 핫치즈싸이순살 별로일까??? 1 20:00 4 0
나 골절 수술잡혔다 20:00 6 0
나 컨설턴트라는 직업 어울릴까? 20:00 4 0
힙한 브랜드 ㅊㅊ좀 햐줘..5 19:59 12 0
말투가 항상 화내는 말투, 소리지르는 말투인 사람2 19:59 24 0
저녁 먹었는데 배고파… ㅠㅠ 머 머글까 참을까? ㅜㅜ3 19:59 9 0
나는 멕시코라는 나라가 너무 무서움 19:58 24 0
영어 잘하는 간호사들은 좋겠다4 19:5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