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자고 일어나서 마저해야겠다.... 어우 왜이렇게 어지르고 살았냐 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90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9 01.22 21:1429453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680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6 01.22 11:3547727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933 0
치과에서 크라운 했는데 신경치료 안할수도 있어?7 01.18 02:24 2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거 ㅇㅅㅌ에 올려놔도 연락하는 사친은 뭐야? 8 01.18 02:24 151 0
아이폰 새로안나왓으면 좋겠다 01.18 02:24 55 0
이성 사랑방 나 취햤눈데 껌붕남 연락 좀 말려줘 14 01.18 02:24 93 0
돈많고싶다 01.18 02:24 11 0
난 유명한 짭 스웨디시 젤리가 지에스건지 몰랐지20 01.18 02:23 357 0
이것만 봤을 때 일머리 많이 없어보여?1 01.18 02:23 58 0
땅규 먹방 알아?? 개쩖 01.18 02:23 16 0
직장에서 운다고 뭐라고 하는 글 삭제 했네..6 01.18 02:22 66 0
스파오 알바 그만 둔다고 말했더니5 01.18 02:22 426 0
머지 지혼자 댓글로 화내다가 호다닥 글삭 ㄷㄷ3 01.18 02:22 21 0
나 스타일러 안 써봤는디 양말 넣어도 돼? 01.18 02:22 9 0
대박 내 동생 뜨개신 됨 22 01.18 02:22 788 3
나도 그렇고 내 친구도 그렇고 직장에서 개많이 울었는디ㅋㅋ7 01.18 02:22 134 0
소개팅룩 제발 도와줘ㅠㅠㅠ1 01.18 02:22 79 0
집앞 편의점 젤리가 먹고싶다!4 01.18 02:22 88 0
이성 사랑방 intj 질문~!5 01.18 02:21 173 0
간호사 국시 쳐본 익들4 01.18 02:21 287 0
쿠팡에서 파는 아이폰 정품이야?4 01.18 02:21 95 0
단기알바 뽑힌걸려나?1 01.18 02:2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