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의사가 전체적 조화와 자연스러움 이런거에 관심없음+성형하는 사람의 미감 부족 
이 두개의 조화인듯 나도 성형 엄청 자연스럽게 됐는데 조화와 자연스러움 강조하고 거기에 적극적으로 의견 보태주는 의사한테 했더니 개잘됐어


 
익인1
보통 그런 의사는 어디서 찾아? 대형병원 유명한 의사들이 이런거 보는 능력이 뛰어난가?
20일 전
글쓴이
후기 사진 잘 보고 가야돼! 아무리 말로 떠들어도 의사 스타일대로 나오더라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46 7:3678564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344 21:1415697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70 9:0946483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04 11:3537983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품앗이💰93 12:291139 0
이성 사랑방 내 첫사랑 연하였는데4 01.18 02:41 121 0
비만이었다가 19키로 감량했는데 너무4 01.18 02:41 133 1
이거 원인이 뭘까..병원 가야하나?2 01.18 02:41 68 0
여자도 청국장 순대국 먹어14 01.18 02:41 51 0
근데 사람들은 왜 손이아닌 어깨가아닌 몸이아닌 머리가아닌4 01.18 02:41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동호회 파티간다는데 너무신경쓰여 하2 01.18 02:40 121 0
사촌형이 너무 천박한데 어떡할까 2 01.18 02:40 74 0
레디백 하나 사두면 활용도 괜찮아??4 01.18 02:40 90 0
옛날 아이폰으로 찍은 화질이나 색감 요즘 아이폰으론 못해?2 01.18 02:39 64 0
아디디스 이지 폼 러너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3 01.18 02:39 11 0
요즘 인생 재미없다 우울한 건 아님4 01.18 02:39 29 0
다이어트 성공하니까 확실히 주변반응 다르긴 하다4 01.18 02:39 189 0
근데 유튜버들 진짜 케익을 우유말먹하는거 맛있어서 하는거임???32 01.18 02:39 837 0
나만큼 남자 피부톤미새인 익 있어?12 01.18 02:39 65 0
아이메세지 스티커 01.18 02:38 9 0
고민(성고민X) 나 외모 강박 심해?6 01.18 02:38 188 0
엽떡 중당 식감 좀 제~발 알려줘11 01.18 02:38 273 0
그립톡 역체감 대박이다2 01.18 02:38 72 0
마라탕 시킬까 말까3 01.18 02:38 52 0
썸남한테 피부과 가보라고 해도 될까25 01.18 02:38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