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552430?category=1

오픈채팅 단체톡방에서 알게됐고 여기가 스터디 톡방인데 정모를 해,,나가려하는데 그 중 한명이 생일이야 간단한 선물 주려하는데 뭐가 좋을까?생각해둔건 26000원짜리 톤업 썬크림인데 어때보여??
이게 아까 쓴글이구 바비브라운 립밤 하나에 31000원인데 이걸로 주문하려하는데 어때??


 
익인1
관심있는 사람?
2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나도 여자고 상대도 여자야!동성이얌
2일 전
익인1
부담스럽긴 하지만 좋겠지 뭐 비싸니까
2일 전
글쓴이
답변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청소하다가 힘들어서 쉬는중임... 19:50 8 0
옛날 왕돈까스 먹고싶은데 배달에는 없네6 19:50 37 0
설탕아 그거 먹는거 아니양2 19:50 34 0
원룸인데 주차할곳이ㅜ없어서 이중주차했거든??3 19:50 19 0
혼자서 여행갈만한곳있나? 당일치기로 뚜벅이1 19:49 4 0
친구가 작년 여름에 결혼하고 연락이 없어서 잘 사나보다 했는데 6 19:49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서로 서운한 거 얘기했는데2 19:49 24 0
보통 사람 기준 이거 소식좌야 ? 19:49 7 0
상하목장 브리/까망베르 냄새 덜나니? 19:49 5 0
어꺠가 넓은게 좋은건가? 적당한게 좋은거겠지? 19:49 9 0
애교살 짝짝이인 사람 있어?? 19:49 6 0
쌍수 상담 받으려고 하는데 (눈사진) 9 19:49 39 0
네이버 웹툰 불매에 대해서 소신 발언해보자면2 19:49 13 0
제주도 혼자여행하기 어떰? 19:49 12 0
와… 손님중에 꼬인사람 진짜 많구나2 19:49 16 0
자취익들아 외출할때 보일러6 19:48 2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익들12 19:48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모쏠익 애인의 전애인 이야기를 듣다2 19:48 45 0
아빠 너무 불쌍해 19:48 18 0
사립학교는 뽑을때 외모도 좀 보나 19:4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