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걍 대부분 사람들이 얼마루바


 
익인1
딱 158로 봄
6일 전
익인2
160으로는 보더라 158이라고하면 에? 160안넘어?그러긴함 근데 나는 뭐 내가 158이라고 하고다녀서... 별생각없어 듣고도ㅋㅋㅋ
6일 전
익인3
162-3
근데 기분좋으라고 그렇게 말해주는거 아닐까 싶음

6일 전
익인3
왜냐면 나도 보이는거보다
남들 키 높게 말해줌 ㅋㅋ

6일 전
익인4
내가 얼굴이 삭았고 굽 높은 거 신고 다니니까 크게 봄
6일 전
익인5
어깨있고 그래서 더 크게 봄
6일 전
익인6
나 진짜 너무 감사하게 팔 다리 길쭉 해서 160 초반대로 봄 진짜 그럴때마다 행복함
6일 전
익인7
155인데 맨날 키 말하면 놀램 160 넘는줄 알았대 ㅎ... 앉아 있어서 근가 옆에 서면 바로 뽀록남
6일 전
익인8
158 누가봐도 160으론 안 보임
6일 전
익인9
157인데 160-162정도로 본다!!
6일 전
익인10
159인데 162정도로봄
6일 전
익인11
너 아까부터 계속 똑같은 글쓰는거같애
6일 전
글쓴이
엉 나 첨쓰는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59 01.07 15:5662150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3 01.07 13:4970684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34 01.07 13:0917530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16 01.07 15:4047984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95 01.07 14:4811405 2
올리브영 수분크림 추천좀 ㅠ3 01.03 20:53 46 0
빵 맛있을거 같아? 어때?6 01.03 20:53 80 0
네일 디자인 좀 골라조12 01.03 20:52 124 0
나 무시하던 친구가 갑자기 말걸고 관심가짐..왜지? 01.03 20:52 30 0
남자친구 못 믿겠어 4 01.03 20:52 36 0
직장에서 맨날 기한 안 지키는 사람 진짜 개열받음 01.03 20:52 22 0
개발자들 영타 잘 쳐?1 01.03 20:52 3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갑자기 정이 털리는데 어떡하지.. 01.03 20:52 65 0
와 선배 단톡방에 뭐노 이러네1 01.03 20:52 23 0
Gs25 하겐다즈 4컵 12000원18 01.03 20:51 870 0
당근에 명품 파는데 구매자가 온도 낮으면 거래해? 2 01.03 20:51 23 0
직장인익들아...??5 01.03 20:51 42 0
처방약 조그만 알약으로 먹는 익들아 약 한꺼번에 삼켜? 한개씩 삼켜?2 01.03 20:51 23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다 식어가는데도 또 못헤어지겠는 이유8 01.03 20:51 177 0
이거 27살이 메기 좀 그런가?2 01.03 20:51 117 0
사무직들아 일할때 시간빨리가는편이야? 4 01.03 20:51 73 0
도와줘 나 스터디 나갈까….?2 01.03 20:50 36 0
신입인데 이젠 좀 억울해...4 01.03 20:50 102 0
난 먹을거에 욕심이 왜이리 많지2 01.03 20:50 5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배사가 갓난아기인데12 01.03 20:50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