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 완전 몇년전꺼 폰쓰는데

S20fe 가성비폰 

전면화소 3200만인데

S22랑 s23 울트라빼곤 전면은 1000만화소라는데

내가 후면은 안쓰고 전면카메라만 써서

그럼 s20fe가 더 높은거맞지..,?

울트라모델만 전면 4000만화소임..

흠 바꿀려면 울트라로 바꿔야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9 9:394789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03 12:5825448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1 16:3716774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2 17:228235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38 6:5010046 0
혹시 이분 인스타 아이디 아는 사람..? 20:40 1 0
이성 사랑방 남자 키 165 = 여자 키 158이야?? 20:40 1 0
익들도 엄마나 아빠가 가끔씩 설거지 부탁하니....? 20:40 1 0
요거트 시킴 20:40 1 0
새해인데 벌써 헤어져야 할 것 같음 20:40 1 0
어휴 민노총 진짜 반사회단체 맞는거같아 20:40 1 0
나 타지생활인데 아무도없다는 생각이자꾸들어., 20:40 1 0
인종차별 하기싫은데 자꾸 하게되네..나 진짜 나쁜걸까..하 20:40 1 0
돈쓰기 참 쉽다..^^ 20:40 3 0
친구 돌잔치 가는데 20:40 2 0
예체능전공인데 사무직간익들 있어?? 20:40 4 0
민노총 너무 싫다 20:39 4 0
자의식 과잉이 무조건 안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 20:39 11 0
이런 질문하는 심리가 모야?1 20:39 5 0
고양이 입양 2일찬데2 20:39 15 0
올해 반드시 소모임 가입한다… 20:39 2 0
이거 해봐 다들 20:39 16 0
여자가 더 좋아하는 커플 특징머야 20:39 14 0
내 친구 완전 짱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콧잔등찡긋한 사진도 예뻐서 현타옴... 20:39 15 0
다음주 pt 등록하러 가는데 바지 뭐 입는지 추천 좀 ㅠㅠ3 20:3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