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8l
왜 안자


 
   
익인1
나좀재워줘 잠이안와
2일 전
익인2
잠이 안와 ..
2일 전
익인3
5시에 일어났엉
2일 전
익인4
암백수
2일 전
익인5
근무중...
2일 전
익인6
커피 두잔 마심 ..
2일 전
익인7
야간근무중
2일 전
익인8
아까 밤 9시에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잠이 안 온다
2일 전
익인9
야간알바중
2일 전
익인10
근무.....
2일 전
익인11
일어나써.... 어제부터 하루를 길게 쓴다잉...
2일 전
익인12
계절 수업 과제 해따 ㅜ
2일 전
익인13
일해..
2일 전
익인14
백수~
2일 전
익인15
독감으로안한 ㅠㅠ
2일 전
익인16
낮잠 마니자부림
2일 전
익인17
원래 잘 못 자서 자주 밤샘
2일 전
익인18
폰게임하다가ㅠ
2일 전
익인19
원래 새벽까지 일히지롱 퇴근하고 밥먹고 씻고 누움
2일 전
익인20
일찍 못깰거같아서 밤샘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수제비는 다음날 먹으면 퍼지나??8 01.04 20:44 36 0
아침부터 곱창 전골 01.04 20:43 9 0
먹다남은 요아정 냉장고? 냉동고? 3 01.04 20:43 14 0
부모님 정년퇴직한 사람들 나이가 어케돼?3 01.04 20:43 19 0
탬버린즈.. 진짜 뭐하는놈들이지1 01.04 20:43 495 0
핸드폰 자바라 거치대 살까 말까?1 01.04 20:43 17 0
2주된 따끈한 경험상 여행같이가는데 제일 중요한건2 01.04 20:43 30 0
생리 입맛 미치겠다 01.04 20:43 13 0
눈썹문신 화장 언제부터 가능해? 01.04 20:43 12 0
코인 팔았는데 몇시간 뒤에 20%오른거 혈압오름14 01.04 20:42 37 0
오빠 친구분이 나 먹으라고 방어 회떠주심...🥺 6 01.04 20:42 80 0
할 거없는 익들아 제타 해봐.... 01.04 20:42 20 0
이성 사랑방 연애시장에서 외모가 7할 차지하는건 맞겠지 16 01.04 20:42 983 0
위에서 나는 입냄새 어케 잡아?8 01.04 20:42 35 0
나 마넌으로 75,000원 벌었다10 01.04 20:41 1270 2
글로니 옷 이제 입으면 안돼..? 안 좋게 볼까???3 01.04 20:41 36 0
30되니끼 독립은 필수같음14 01.04 20:41 333 0
내일은 첫째주 일요일 맞지?? 01.04 20:41 11 0
보험 잘알있어?ㅠㅠ 나 보험이 너무 많은거 같은데 이런건 어디서 알아봐야해...?5 01.04 20:41 21 0
혹시 이분 인스타 아이디 아는 사람..? 4 01.04 20:40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