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75 01.24 11:3164070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8 01.24 08:5443567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088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572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5 01.24 14:0326052 0
대기업 등록금 지원 잘 아는 익들!!!ㅜㅜ8 01.17 01:31 59 0
새벽반들아 코트 중고로 살래 아님 새거살래..ㅠㅠ3 01.17 01:31 42 0
이성 사랑방 정서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한 좋은 사람 만나고싶다6 01.17 01:30 141 0
쿠우쿠우가서 28접시 먹은거면 뽕 뽑은건가?68 01.17 01:30 622 1
이성 사랑방 결정사문자... 내가 의심하는 걸까?ㅜㅜ 3 01.17 01:30 128 0
이제 졸업하는 취준생인데 .. 공고들 보면 하나같이 다 운전가능한 사람.. 3 01.17 01:30 81 0
자야하는데 배에 가스차서 01.17 01:30 55 0
어릴때 급식표 종이 잘라서 미니북 만드는 애들 꼭 있었음ㅋㅋㅋ2 01.17 01:30 10 0
이성 사랑방 이별하고 사람을 잊는데 어느순간 확 잊햐지진 않겠지?8 01.17 01:30 139 0
가성비 비비크림 추천해줘ㅠㅜㅜㅜㅜㅠ1 01.17 01:30 26 0
홈텍스 전산오류 안 나지? 01.17 01:29 10 0
나 종종 뒤통수가 찌릿거리는게 지속돼ㅠㅠ 왼쪽 뒷머리?쪽4 01.17 01:29 24 0
나만 당근 거래하기 전에 판매목록 확인해봐?2 01.17 01:29 48 0
히히 월요일에 이중턱 얼지흡 한다 01.17 01:29 15 0
간호산데 동기가 뒷번으로 들어오면 싫은점 01.17 01:29 48 0
우울하다는 말 달고 사는 사람하고 가까이 지내면 안됨ㄹㅇ 3 01.17 01:28 30 0
2년전에 Hsk5급 240점으로 땄었는데 6급 따고싶은데 얼마나 공부하.. 3 01.17 01:28 20 0
걔랑 언제 사적으로 둘이 01.17 01:28 9 0
매달 월급 이렇게 들어왔으면 좋겠다9 01.17 01:28 438 0
사랑니 몇살때 처음 뽑았어??9 01.17 01:27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