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는 mtf 트젠 이해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이해 못 하겠음

일단 그들이 추구하는 여성성을 이해못하겠고

수술 안 했는데 기어코 여자화장실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욕심를 용납 못 하겠음. 본인이 여자라고, 여자가 되고싶다고 주장하면서도 실제 생물학적 여자들이 느끼는 공포와 불안감은 전혀 모름ㅋㅋㅋㅋ 

[익인1]

진짜 딱 그거야....여자가 되고 싶다면서 여자의 삶을 몰라

[익인2]

ㅇㅈ 수술 안한 트젠은 솔직히 본인 욕심이고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함.. 하나만 하든지

[익인3]

여자를 아예 몰라
트젠 환상속 여자는 상위의 여자 중에서도 상위의 여자에 수동적인 여자들인데 남자를 너무 사랑해서 자기들도 그런 수동적인 여성이 되고 싶은 것 같음 근데 그런 여자 소수고 대부분 여자의 삶에 힘든게 더 많은 평범한 여자들이고 오히려 요즘 더 진취적으로 가려는데 왜 이렇게 ‘진짜여자들‘과는 다른길로 가면서 자꾸 여자는 하나도 모르는 말만 하는지 모르겠어 결국 세상에 배고픈 건 ‘진짜 여자‘뿐이라는걸 느낌 저들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