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까 컴퓨터로 유튜브 보다가 소리 좀 줄여놧거든? 근데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는거임 그냥 버튼 눌러서 키면 되는데 그거 가지고 계속 다 줄여놓네 다 줄여놔 뇌절을 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그거 그만 좀 하라고 했더니 갑자기 그럴거면 집에서 여기 오지마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만났는데 인성이 진짜 왜 그러냐… 몰랐네 하


 
익인1
미이네 야 빨리헤어져라
2일 전
글쓴이
이런 사람을 3년 만났다니 ㅋㅋ
2일 전
익인2
ㄹㅇ 왜저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9 01.04 17:224607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5 01.04 16:3756955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70 0:3610003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10778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895 0
내 새해 계획 진짜 산독기야 ㄹㅇ 엄청난 독기임 3 01.04 21:50 232 0
단하나 하나 긴머리때 대박이다....16 01.04 21:49 1236 0
다이소 추천템좀 3만원채울겨2 01.04 21:49 22 0
이성 사랑방 친한남자가 손만지면 피해??5 01.04 21:49 86 0
트레이닝복 어디거 입어?1 01.04 21:49 14 0
다이소 도시락통사본사람? 01.04 21:49 10 0
토목공학과 ㄱㅊ아?4 01.04 21:48 26 0
미백에효과 봄 시술 추천해줄익?!!! 01.04 21:48 12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은 분이 4시간만에 답장옴 22 01.04 21:48 273 0
당근에 하나의 물건 100만원 이상 팔아본사람 있어? 01.04 21:48 12 0
텀블러 색깔 골라줄 익인이 있을까👀 고민 중이야7 01.04 21:47 146 0
요즘 여자들 무스탕 엄청 입네5 01.04 21:47 226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주로 어떻게 세워?1 01.04 21:47 56 0
오이도 조개구이 맛집 추천좀...!! 1 01.04 21:47 14 0
알뜰폰 요굼제 ㅊㅊ점,,, 01.04 21:47 13 0
서비스기획자 있어? 고민이 있음.... 01.04 21:47 16 0
내 취향인 사람 좀 만나고 싶다 01.04 21:47 20 0
자기 자신이 제일 소중한데도4 01.04 21:47 20 0
무스탕 색깔 골라줘 ㅜㅜ 머가 괜탆을까…1 01.04 21:47 22 0
이성 사랑방 이거 다시만날 수 있을까 01.04 21:47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