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한국사 책은 오디오북으로 들어도 쏙쏙 들어왔는데 세계사는 이름들이 너무 헷갈려ㅠㅠㅠ

무ㅓ라고? 누구라고?? 하면서 결국 텍스트북 다시 봄ㅋㅋㅋ큐ㅠ

이럴 거면 왜 듣고 있는 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추격자 많이 무서워??3 01.04 21:52 15 0
아 내 길티..알려줄게... 01.04 21:52 45 0
40대는 뭐먹고살지 1 01.04 21:52 57 0
일본 왔는데 인티 안 들어와져서 답답해죽는 줄1 01.04 21:52 39 0
준비성 철저한 익들아 어디까지 준비 해봤어?1 01.04 21:52 15 0
요즘 이 컵라면에 빠짐13 01.04 21:52 972 0
이따 치킨 시킬까 말까!!!!!!! 01.04 21:51 10 0
표피낭종 왜이렇게 잘 재발하니.. 01.04 21:51 9 0
이성 사랑방 마렵다 쓰는 사람 괜찮음?6 01.04 21:51 98 0
얘들아 내가 엄마랑 지금 의견 다툼이 있어서 그런데, 이거는 내가 잘못.. 01.04 21:51 17 0
원래 잠 못자면 예민해져?1 01.04 21:51 12 0
허리 둘레 61이면 많이 얇은거야?1 01.04 21:51 19 0
올해 취업하고 내년 연애가능할까?2 01.04 21:51 75 0
근데 집에서 룸슬리퍼 신으면 밑에 집 소리 안나 ? 01.04 21:51 8 0
혹시 사주로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수있어❓❓❓2 01.04 21:51 39 0
지금 내 피부 진짜 개꿀딱보들보들피부됨 1 01.04 21:51 39 0
꿈에서 누가 날 만지고 있다는 느낌 받은적 있어? 01.04 21:51 10 0
너희도 너희 기준에 안맞으면 친구로 안둬?11 01.04 21:50 56 0
아 빨래 끝낫음 오시라구요1 01.04 21:50 32 0
나 백화점 셀러 칭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해?5 01.04 21:50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