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인턴하면서 기획/촬영/편집 일 하고 있는데 뮤비/영화랑 업무는 동일하다고 해도 업계가 금융이면 완전 다른쪽이니까 내가 삽질하고있는건가 싶어... 도움이 되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국숭세단은 진짜 넷상에선 치기 엄청 심하네 01.04 21:11 16 0
윤후같은 애들은 그냥 기질이 착한애인건가?1 01.04 21:11 27 0
익인이들은 나에게 주는 선물 뭐로햇어???? 01.04 21:11 6 0
부부가 은행원이면 상위 몇프로일까??2 01.04 21:11 37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때 사친 선물 01.04 21:11 19 0
재회 소용없는거아는데 너무 너무 간절해 01.04 21:11 11 0
대답 안 하는 인간들 대체 뭐지 01.04 21:11 25 0
독감 4일차 되니까 입맛이 살아나고 있다4 01.04 21:11 39 0
500마넌있는데 아이폰 16프로 살 말...1 01.04 21:11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고 차단당해서 엽서 보냈단 익인데 확실하게 재회하고 왔어.. 9 01.04 21:11 207 0
나 미래에 작가 등단할 수 있을까?4 01.04 21:10 99 0
우리동네 버거킹 배달최소즈문 금액이 2만원 배달비3천원인데 01.04 21:10 7 0
밥 시킬까.. 01.04 21:10 7 0
당땡긴다 << 이상태가 이미 혈당 개높았다고??1 01.04 21:10 51 0
밥만 먹으면 더부룩하고 트림하고싶고 그럼ㅠㅜ 01.04 21:10 10 0
근데 나만 무리모임 친구들 다 적당한 사이냐1 01.04 21:10 57 0
엄빠랑 살면 절대 못 먹는 치킨들1 01.04 21:10 18 0
이성 사랑방 어장 당한 거 같아서 연락 끊으려고 하는데 못 끊겠어 16 01.04 21:09 99 0
유튜버 후화후화 보는 사람! 01.04 21:09 4 0
이성 사랑방 남/미새처럼 행동한거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01.04 21:09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