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인턴하면서 기획/촬영/편집 일 하고 있는데 뮤비/영화랑 업무는 동일하다고 해도 업계가 금융이면 완전 다른쪽이니까 내가 삽질하고있는건가 싶어... 도움이 되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9 01.07 15:5664362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4 01.07 13:4972699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46 01.07 13:0918398 4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24 01.07 15:4054221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201 01.07 14:4814497 2
근데 진짜 커뮤에 본인사진 올리면 걱정안돼 ,,,?4 01.03 19:26 33 0
아 월요일에 생리예정인데 출장가래……🥺🥺 1 01.03 19:26 65 0
나를 위한 천만원 탕진 목록7 01.03 19:25 130 0
너무 아파서 하루쟁일 자다 울고 자다 울고 해외라 병원도 못가고 01.03 19:2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있는데 전화안할 수도 있니?ㅠ11 01.03 19:25 256 0
나 이거 포기해야겟지? 01.03 19:25 21 0
고시원 퇴실한다고 언제까지 말해줘야돼? 01.03 19:25 19 0
ㅇㄴ 밖에서 스트레칭하다가 브라자 끈 풀림 01.03 19:25 14 0
엄마가 이거 나보고 정신병이라는데 01.03 19:25 35 0
눈썹 문신 어때?) 내 눈썹도 봐줘..... 15 01.03 19:25 79 0
스팸라이트 조금 심심하네 01.03 19:25 17 0
와씨 코푸는데 눈물샘으로 콧물이 나옴.. 01.03 19:24 21 0
내 주변에 키크는 주사 맞은 사람 2명있는데2 01.03 19:24 63 0
친구랑 폭립먹다 너무 짜증났음 01.03 19:24 33 0
변호사랑 회계사랑 결혼하면5 01.03 19:24 162 0
머리띠 하고 다니면 이상해보여?.. 3 01.03 19:24 62 0
혹시 승무원 과외 해본 사람!6 01.03 19:24 67 0
혹시 이런 것도 확인 강박이야?2 01.03 19:24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성이랑 몰래 술먹고 거짓말했어.. 6 01.03 19:24 256 0
자존감 낮으면 장난기 많은 사람 말고 다정한 사람 만나야하나봐3 01.03 19:24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