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제발


 
익인1
없을 것 같은데
2일 전
익인2
해뜨면 올영 가는 게.. 비마트도 9시부터 배송 시작이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333 01.04 09:3976922 5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73 01.04 12:5851371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35 01.04 17:2232509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10 01.04 16:3742683 2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281 01.04 06:5020455 0
운동 습관 들이는 처음엔 그냥 헬스장 가서 천천히 걷기만 해도 될까..?3 01.04 23:32 23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지만..이런 남자 다시 만나긴 힘들 듯 2 01.04 23:32 96 0
가정용레이저 제모기 20만vs50만회 뭐사지? 01.04 23:32 4 0
이성 사랑방/ 애매하게구는거 짜증나서 그냥 질러버렸다9 01.04 23:32 171 0
이성 사랑방 Estj 엣티제 바운더리?1 01.04 23:32 52 0
겨울등산가는 익들아 옷차림 어떻게해? 1 01.04 23:31 6 0
쌍수3번 한사림잇니...? 아니면 그 이상 ㅋㅋ2 01.04 23:31 22 0
할말 없고 노잼일까봐 연락하는게 무서워1 01.04 23:31 27 0
네일아트 같이 골라주라 8 01.04 23:31 22 0
너무 우울한데 말할 사람이 없어..12 01.04 23:31 27 0
진짜 생리할 때 잠오는거 미쳤어 01.04 23:31 9 0
수시 전문대 합격했는데 정시 지원하면 1 01.04 23:31 14 0
에블린 속옷 입는 익들 있어?2 01.04 23:31 11 0
야간대로 서연고~중경외시급 나와도 야간은 야간이야?55 01.04 23:30 499 0
27살 생일 30분 남았다 4 01.04 23:30 12 0
인서울 하위대학 졸업한 익들 있어? 주변에 중소간 사람들 많아?3 01.04 23:30 37 0
딸기케이크 며칠내로 먹어야해???2 01.04 23:30 4 0
배현진 이쁜건 맞지 좌우떠나서 01.04 23:30 12 0
독감걸려서 알바 못간다했는데 사장이 뭐라 함ㅋㅋ1 01.04 23:30 34 0
월급 저축 계획 봐주라! 4 01.04 23:3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