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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동안 어디 안가고
아빠랑 아빠 친구 같이 쓰는 차고지에 살아서
그냥 두고 집도 만들어주고 밥도 챙겨주고 그랬는데
누가 털 다 자르고 죽여놨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사람 진짜 좋아하던 애였는데


 
익인1
사이코아냐?미쳤네
5일 전
익인2
와 미쳤네
5일 전
익인3
씨씨티비 없어?
5일 전
글쓴이
응 없어 완전 시골같은 동네야..
5일 전
익인4
진짜 들많다
5일 전
익인5
미친.. 사이코패스네
5일 전
익인6

5일 전
익인7
아니 미친.... 강아지도 불쌍한데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을 거라는 것도 너무 소름인데...
5일 전
익인8
동물 잔인하게 죽이는 사람이 나중에 사람도 죽인다고 했는데..
5일 전
익인9
ㄹㅇ 그런 사람이 사람도 죽이는건데 미쳤네 진짜
5일 전
익인10
와 잔인하다..
5일 전
익인11
미친거아냐??? 혹시 뭐 다른 동물이 와서 공격한건 아닐까 아니 사람이 어떻게 그런짓을해
5일 전
익인12
...?
4일 전
익인12
진짜 너무 안탑깝네 말못하는애를 그런 인간들은 죽어서 제일 고통받아야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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