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아무리 바꿔도 근력이 다르잖아 남자가 더 우세한 사회로 지금까지 살아온 이유도 절대적인 근력의 차이때문인데 트젠이 어떻게 생물학적 여자를 이해해 이해 못해 남성호르몬이 생물학적 여자의 입장을 이해 못하게 막고 근력 역시 여자를 이해 못하게 막음 태생적 근력과 호르몬때문에 안되는건 안돼 다른 결이고 그냥 달라 남자는 어쩔수없이 여자들과 달라 트젠을
차별하려는게 아님 그냥 여자는 아니란 거임 겉이 아닌 여자의 진짜 심적인 안을 이해해야하는데 그게 생물학적으로 안돼,, 그래서 제 3의 성으로 분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그게 그냥 여자를 위해서도 트젠을 위해서도 행복한 길이라고 생각함 기술이 발전하는 것처럼 트젠을 위해 성도 더 생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