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9l

[잡담] 간호익들 혹시 머리 하나로 묶는 게 규정인 병원 봤어??ㅠ | 인스티즈

집게핀이나 똥머리 같은 거 안 되고 그냥 하나로만 묶어야 되는 곳



 
익인1
그런곳이 한둘이겠어...
22일 전
익인1
저걸로는 특정안됨
22일 전
글쓴이
그런 규정인 곳을 다녀본 사람 있는지 궁금해서
22일 전
익인2
ㅇㅇ나
22일 전
글쓴이
그럼 묶은 머리 길어서 찰랑찰랑 거리면 눈치 안 줘??
22일 전
익인2
눈치 당연히 줌ㅋㅋㅋ
22일 전
글쓴이
어떻게?ㅠ 머리 자르고 오라고??
22일 전
익인2
ㅇㅇ 아예 간호부장이 지적하고 가서 수쌤이 전체인계 넘김
22일 전
글쓴이
2에게
그럼 그거 때문에 머리 자르는
경우 봤어..?

22일 전
익인3
난 머리망
22일 전
익인4
이글 몇번이나쓰는거야? 본표좀하셈 ㅋㅋ
22일 전
익인5
우리도 머리망...
22일 전
익인6
몇년 전까지만 해도 머리망이 규정이었는데
그나마 완화돼서 집게삔, 곱창끈 등등 가능해진거지..
지방 병원이나 종합병원이나 아직 머리망, 치렁치렁하면 안됨 등 규정 살아있는곳 많음
대학병원이 그나마 좀 프리한 편인데 헤드에 따라서 지저분해 보이면 걍 눈치주는데도 많고...
나 예전 다녔던 대학병원은 우리 부서만 머리망 함 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글쓴이
치렁치렁하다고 눈치 주는 것도 봤어?
22일 전
익인7
걍 머리망하면 되잖
22일 전
익인7
머리 치렁치렁 그게 더......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782 01.24 11:3164777 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39 01.24 08:5444511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1 01.24 08:5378906 17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60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9 01.24 14:0326815 0
1년동안 존댓말 쓰다가 반말쓰는거 안 어려워?1 01.17 01:46 39 0
나도 손톱 기르고싶은데 역시 바짝 깎는게 너무 편하다 01.17 01:46 10 0
가슴 사이즈 재는법 봐주라 1 01.17 01:45 16 0
근데 hoxy..7 01.17 01:45 80 0
한입만 하는 거 짜증나는데 내가 너무 속좁은걸까 4 01.17 01:45 23 0
차홍룸 팀장 정도면 얼마벌까3 01.17 01:45 25 0
그 보통 입사지원서 보면 자격증 칸 2개면 딱 2개만 적어야하는 거지 .. 4 01.17 01:44 21 0
아 진짜 팔뚝살 빼려면 무슨 시술 해야돼11 01.17 01:44 128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이브때 헤어졌었는데4 01.17 01:44 213 0
나 ㄹㅈㄷ 남미새인 점30 01.17 01:43 697 0
머플러 지금 사는거 늦었어?3 01.17 01:43 24 0
세상의 모든 문제에 대해 고민할수록 외모랑 돈만큼 정답인게 없는거같다3 01.17 01:42 71 0
뭐만하면 차은우급이냐는 말 좀 어이업는게2 01.17 01:41 144 0
실업급여 온라인 강의 들을 수 있는 건 총 4번이야???2 01.17 01:41 36 0
연말정산 잘 아는사람 ㅜㅜ첨이야 01.17 01:41 91 0
두번 본 사이에 편하게 대해도 된다고 하는거 부담스러워?2 01.17 01:41 16 0
목이 너무 아파..근데 배고파4 01.17 01:41 18 0
20kg 빈봉으로 스쿼트 힘든거 정상이야..?5 01.17 01:41 80 0
나 키 166인데 몇정도가 적당한 몸무게일까6 01.17 01:41 41 0
비타민c 영양제 먹는게 여드름에 크게 도움 줘?3 01.17 01:4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