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1시간거리 드라이브 제안했는데 거리낌없이 받아들이면 어떤 의미야? 호의일수도 있어?

물론 아직 정확한 날짜는 안 정했고 이번달인 것만 정했어



 
익인1
호의
3일 전
익인2
호감 있을수도 있고 진짜 드라이브가 하고 싶었을 수도 있음...
3일 전
글쓴이
예전에 잇팁이 먼저 바다 놀러가고 싶다고 말하긴 했어 나한테 직접적으로 말한 건 아니고
그리고 만나서 놀때 다음에는 다른 지역에 가서 놀자 라는 말도 했고

3일 전
익인2
걍 평소 스타일이 중요 어디 멀리 다니는거 관심 없는데 먼저 다른 지역 가자 한거면 호감이고 난 단순해서 가고 싶은데 약속 잡히면 상대 신경 안쓰고 같이 감
3일 전
글쓴이
그럼 애매하네 다른 궁금한 것도 더 많긴한데 말이 넘 길어질 거 같아서
3일 전
익인3
난 관심 없는 이성이랑 단 둘이 애초에 드라이브 할 생각을 안함 특히 놀러가는 건 더더욱 근데 애매한 건 관심 없어도 친하면 완전가능
3일 전
글쓴이
친하면 가능해서 그 부분이 애매하긴 하네
3일 전
익인4
만나봐야 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59 1:0334634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7 01.05 22:5637121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7 01.05 13:2874612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0 01.05 16:47176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02 01.05 20:0023443 0
호구취급하거나 그러면 손절하거나 피하는데1 01.04 09:35 33 0
뇌흔들리면서 아픈 그 느낌 아는 익?2 01.04 09:35 27 0
미국주식 vs 코인 지금 상황에 뭐가 더 좋다고 생각해?7 01.04 09:35 655 0
서면 집회 갈건데 01.04 09:34 19 0
오늘 날씨 어떤지 아시는 분! 01.04 09:34 20 0
장염 걸려본 사람 있오??2 01.04 09:34 69 0
독감 진짜 많이 아픈가 보다 01.04 09:33 127 0
나 ㄹㅇ 싸패같은점4 01.04 09:33 82 0
남아선호사상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애들 많구나....13 01.04 09:33 699 0
자꾸 배려심 있다는 말 듣는데3 01.04 09:32 27 0
아픈데 병원안가는 사람들 심리는 뭐야??7 01.04 09:32 274 0
목욕탕 탕 들어가면 오줌 찔끔 나오지?23 01.04 09:32 725 0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01.04 09:31 18 0
독감 예방 접종 지금 맞아도 되나...?? 2 01.04 09:31 114 0
단어 생각이안나 도와줘4 01.04 09:31 29 0
좋고싫은거 분명하게 표현하라는게1 01.04 09:30 78 0
난 어르고 달래는거를 진짜 못함2 01.04 09:29 111 0
여권에 영문명 표기 바꿀수있어? 01.04 09:29 21 0
나 1년만에 생리해2 01.04 09:29 112 0
혹시 베네피트 픽서 써본사람? 01.04 09:2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