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0l
한쪽 눈 다래끼났는데 ..일단 시력이 마이너스 5라 렌즈꼈거든 근데 눈두덩이가 막 붓고 쑤셔 ㅠ 렌즈끼면 더 망할 것 같아서 점심에 약국에서 안대끼려하는데 관종같나? ㅠㅠ 


 
익인1
눈병이라고 하면 되지
18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우 거마워!
18일 전
익인2
난또 수면안대 말하는줄
18일 전
익인2
업무는 어케보나 진심 고민함
18일 전
익인4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시간에 잔다는건가..? 이랬음

18일 전
익인3
아프면 하는게 맞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0 01.20 15:3263827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2 01.20 15:2856687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5 01.20 19:0625364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43 01.20 18:571318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623 0
인천공항 2터미널 3시간 전에 도착하면 충분할까?ㅠ6 01.18 22:03 75 0
향수 6년 만에 바꿈 01.18 22:03 23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번호 이름 뭐라고 저장해놨어?34 01.18 22:03 8953 0
패딩은 어케 빨아?2 01.18 22:03 44 0
그그 도로로 다이소 물광 조합 써본 사람??4 01.18 22:02 67 0
기내용 캐리어 실측사이즈 많이 나는거 반품될까9 01.18 22:02 42 0
생일 축하 말만 하는 게 나아 안 하는 게 나아2 01.18 22:02 35 0
지금 짝사랑 중인 사람 있어?? 뭐 때문에 좋아하게 됐어?3 01.18 22:02 65 0
오랫동안 솔로였는데 뭔가 시간이 아깝다…1 01.18 22:01 27 0
에어팟 너무너무 사고싶은데6 01.18 22:01 45 0
김정문 알로에 크림 미쳤다42 01.18 22:01 936 0
40 절개 쌍수+앞트임 1~12일차 변화 (ㅎㅇㅈㅇ) 16 01.18 22:01 132 0
얼굴 엄청 예쁨 vs 돈 엄청 잘 범 누가 더 부러워?13 01.18 22:01 89 0
몸매관리 열심히 하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4 01.18 22:01 41 0
진통클렌저 써본사람?? 어때??4 01.18 22:00 56 0
✨모공 관리 잘하는 익!!!✨1 01.18 22:00 23 0
주식 20대 중후반 개미들 시드 얼마야??30 01.18 22:00 6522 0
인스타 업뎃 무슨일임... 01.18 22:00 49 0
좌식벙커침대 밑에 행거넣어서 옷장 만드는거 어떨거같애?1 01.18 21:59 21 0
애기 100일 선물 뭐가 좋으까?3 01.18 21:5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