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나 건성이라 촉촉파데 써야되는데 얼굴에서 광나면 촌스러워보이는 얼굴이라..

촉촉한데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파데 찾고있었는데 계속 실패하다가 입생꺼 써봤는데 개좋음

올아워 파데 이거 꼭 써라,, 발릴땐 촉촉하고 마무리는 보송하고 지속력 하루죙일감




 
익인1
혹시몇호써??
2일 전
글쓴이
나 LC2!
2일 전
익인1
오!!혹시 노란끼안돌아?? 테스터받고샀는데...내가바르니깐 노란끼돌아서ㅜㅜ
2일 전
글쓴이
응! 나는 오히려 상아색으로 맑게? 표현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던데?! 사바사인가보다ㅠㅠㅠ
2일 전
익인1
컬러를..바꿔야겠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9 01.04 17:224607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5 01.04 16:3756955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70 0:3610003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10778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895 0
울 할아버지 선물 한번씩만 골라주라🤍🫶🏻6 01.04 22:20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들아 나 애인 기다리면서 어떤 사람 도와줬는데 그게 애인 전애인이었음11 01.04 22:20 137 0
위층 발망치 들리는 집이 많을까 안들리는 집이 많을까?1 01.04 22:20 11 0
살 빼면 몸 피부도 좋아보여?1 01.04 22:19 16 0
결혼식에 차콜색 타이즈 에반가?? 01.04 22:19 17 0
나도 정말 앞서나가지만 01.04 22:19 18 0
패딩 충전재 폴리 추울까?2 01.04 22:19 19 0
유튜브 보다가 명언이라 생각한거 하나 가져와봤음 01.04 22:19 22 0
만원지하철 옆사람 감튀 들고 탔네1 01.04 22:18 50 0
아이패드 프로 vs 에어3 01.04 22:18 32 0
이정도면 신체사이즈 몇이지 01.04 22:18 46 0
비행기 잘아는 사람있어?? 01.04 22:18 26 0
전애인한테 연락올까? 01.04 22:18 11 0
약대가려면 그냥 올 1 받아야한다고 01.04 22:18 30 0
일본 10박11일 여헹 경비 얼마 생각하면 될까??? 01.04 22:18 10 0
진짜 연애 좀 해보고싶다... 01.04 22:17 23 0
햐 완전 솔로되니까 살 거 같다 2 01.04 22:17 36 0
부동산 뭐지 너무 황당해 01.04 22:17 18 0
치킨 6개 먹었다2 01.04 22:17 25 0
오늘 넘 기분 안좋음... 나 괴롭혔던애가 오늘 탔던 비행기에 승무원으로 있더라63 01.04 22:17 14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