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잡담] 유튜브 넷플릭스 이런거 되면 삼성 스마트 티비야? | 인스티즈

이 리모콘 쓰는데..



 
익인1
ㅇㅇ
2일 전
익인2
ㅇㅇ
2일 전
익인3
삼성 M시리즈 리모콘이네 스마트 티비 맞아
리모콘길이 보니까 뒷면에 태양광 충전 패널도 있을텐데
그러면 M5는 아니고 M7 이상 제품이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이정도면 신체사이즈 몇이지 01.04 22:18 46 0
비행기 잘아는 사람있어?? 01.04 22:18 26 0
전애인한테 연락올까? 01.04 22:18 11 0
약대가려면 그냥 올 1 받아야한다고 01.04 22:18 30 0
일본 10박11일 여헹 경비 얼마 생각하면 될까??? 01.04 22:18 10 0
진짜 연애 좀 해보고싶다... 01.04 22:17 23 0
햐 완전 솔로되니까 살 거 같다 2 01.04 22:17 36 0
부동산 뭐지 너무 황당해 01.04 22:17 18 0
치킨 6개 먹었다2 01.04 22:17 25 0
오늘 넘 기분 안좋음... 나 괴롭혔던애가 오늘 탔던 비행기에 승무원으로 있더라63 01.04 22:17 1470 0
애니 원피스 잘아는분🚨🚨🚨🚨🚨🚨🚨🚨🚨🚨1 01.04 22:17 19 0
자폐아 동생한테 쌍욕하고 소리지르는 애인 솔직히 만날수있어?4 01.04 22:17 22 0
나 직장인인데 일년에 해외여행 2-3번씩 무조건 가거든7 01.04 22:17 378 0
인스타 상대가 나를 차단했다 풀면 팔로우 끊겨?4 01.04 22:17 26 0
오늘 출근도 안하고 5만원 벌었는데 2 01.04 22:17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시험 준비할 거라 헤어지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해 7 01.04 22:17 92 0
나 소개받는 사람이랑 잘될까? 01.04 22:17 18 0
예수쟁이 무물 갑자기 왜 떴지?2 01.04 22:17 22 0
코스 추천 좀 01.04 22:17 10 0
infj인데 회사다니면서 enfj되어버림 2 01.04 22:17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