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기장만 좀 줄일거야!!


 
익인1
하루
2일 전
글쓴이
헐 빠르네 고마웡
2일 전
익인2
난 안바쁘시면 10분이면 되던뎅... 여기 시골이라 손님 없어서 그런가
2일 전
글쓴이
오오 나두 빨리됐으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96 01.04 17:2249921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8 01.04 16:3760985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85 0:3613015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4 01.04 15:2717447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0081 0
탄핵반대 사람 많음? 01.04 21:40 18 0
젖꼭지 만지면 우울해짐.....4 01.04 21:39 32 0
레이어드컷+ 옆머리 고데기는 판이야 봉이야 ?1 01.04 21:39 19 0
인모드 진짜 많이하더라2 01.04 21:39 42 0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작년에 홍콩 갔을 때 혼자 조식 먹는 거 찍음!!2 01.04 21:39 542 3
많이걷는 직종들아 종아리밴드? 써?? 1 01.04 21:39 12 0
찐친이랑 겪었던 에피소드는 10년이 지나도 웃기냐 1 01.04 21:39 15 0
고민(성고민X) 에휴 인간관계 어렵다 01.04 21:39 27 0
해외여행 코디 참고할만한 사이트 없을까 ㅠㅠㅠㅠㅠ??2 01.04 21:39 20 0
내향인들은 상대 옷에 붙은 실밥 떼어주는게 플러팅이라고 생각해?4 01.04 21:39 38 0
임대차신고 때매 계약서 찍어서 올려야하는데 파일 크기 어케 줄임..? 01.04 21:39 7 0
이성 사랑방 30대익 한달에 보통 몇번봐??8 01.04 21:39 152 0
서울대 대학원 갈거야1 01.04 21:39 21 0
쌍수 상담갔던거 라인이 생각 안 나는데 재상담 가도 되려나? 01.04 21:38 12 0
상사가 나한테 이렇게 말햇는데...4 01.04 21:38 62 0
서울대입구역 자취 어때?1 01.04 21:38 27 0
다음주 주말에 시위나가려면 용산..? 광화문? 어디로 가야도ㅑ? 01.04 21:38 19 0
나같은 성격은 드라마 보면 안될듯 01.04 21:38 23 0
25학번으로 입학 예정인데1 01.04 21:38 39 0
잘생기고 키 크고 내 이상형인 애 앞에서 안 뚝딱이는 법 뭐야4 01.04 21:3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