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본가 아파트가 낡아서 ㅂㅋㅂㄹ나오는데 가기싫다.. 이해됨?3 l 일상
  새 글 (W)       
l조회 75l
못사는 것도 아니고.. 집이 좁거나 막 반지하 이런곳도 아닌데 그냥 노후화가 심해서 ㅂㅋㅂㄹ가 나옴 ㅠㅠ
엄청 큰것도 아니고 작은애들이야 진짜 사는거같음 어디선가 자다가 한두번 보고 너무 깜짝놀랐음..
이거때문에 본가내려오기싫다… 이해됨?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너무 이해되는데ㅠ 나 진짜 기절할득
2일 전
글쓴이
근데 얘기해도 바뀔게없다..^^
2일 전
익인1
아니면 세스코 이런거 한번 불러드리는건 좀 그른가..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이성 사랑방/짝 짝 애인 있는거 같은 의심 들때마다 11 01.04 23:28 122 0
나랑 잘 맞는 직업 vs 내가 좋아하는 직업1 01.04 23:28 16 0
내 27살이 기대되는 이유 01.04 23:28 14 0
헤어지고 혹시 다시 만날수도 있으니 사진 남겨두는 사람없어? 2 01.04 23:28 14 0
내 친구 취업 아직도 못했는데 01.04 23:28 33 0
여익인데 혼자 제주도나 외국 여행 가는 거 어때?1 01.04 23:28 19 0
혼자 여행갈건데 레터링 케이쿠 하는거 좀 넘 오바스럽낭3 01.04 23:28 34 0
이성 사랑방 시간 갖고 연락 01.04 23:28 29 0
토욜에 부분절개쌍수하고 월욜에 출근 가능?ㅎ2 01.04 23:28 18 0
대학교 자기 내신으로 갈 수 있는 곳보다 그냥 낮은데 4 01.04 23:28 30 0
다들 사시끼 있니3 01.04 23:27 22 0
공무원은 이직 어려워?11 01.04 23:27 314 0
독감인가봐 응급실 왔다1 01.04 23:27 46 0
입사한지 6개월돼서 취업성공수당 신청햇당 01.04 23:27 18 0
시위 나가서 응원봉이나 깃발 사진 찍은거 올리는거 좀 그래???2 01.04 23:27 20 0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53키로였는데 01.04 23:27 17 0
부산 살기 좋음??7 01.04 23:26 24 0
야식 먹을까말까 01.04 23:26 8 0
와 모닝보다 뚜벅이가 낫다는 사람이 있구나4 01.04 23:26 24 0
이성 사랑방 3개월이상 뒤쯤 재회해본둥이들아 2 01.04 23:26 56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하 제발 친구가 숙박비 모른척함 19
2내 친구 죽인 현 의대생 잘 지내고 있으려나 ㅎ..... 57
3500만원으로 미국이나 유럽여행 며칠 정도 가능? 33
4 별점 4.9점인 엽떡 매장에서 시켜 먹었는데 18
5친구가 너무 돈 없으면 정 떨어지더라 21
6 와 루이 엄청 컸다... 3
7새벽이니까 말하는데 5
8호주 2주 여행경비 400이면 될까..? 2
9바비톡 강남언니에 없는 강남 한복판 병원이 찐일까? 12
10어제 먹은 노모어 피자가 계속 아른거려.. 8
11아까 그 멀티탭 글 쓴 사람인데 10
12 얘더랑 내 글씨체 어때보영?! 33
13얘드랑 김해국제공항가는데 2
14학교 쌤들이랑 계속 만나는거 되게 좋은듯 7
15외모관리 진짜 안 중요해? 37
 
 
 
 
 
1 애플 공식 홈페이지(중국, 홍콩, 대만)에 등록된 '뱀의 해' 사과 로고 5
2 드라마화 된다는 레전드 인소 1
3 자다 깬 상태라서 부끄러워 얼굴가리는 카리나
4 오징어 게임 2에 미성년자 성매매 한 배우 나옴 7
5 대한항공이 발표한 2024년 한국인 최애 해외여행지 15
6 성전환 수술 후 봉작업(인공질..쑤시기..) 실사.. 혐주의 106
7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2
8 요즘 10대가 히키코모리가 되는 정석 루트 (feat.정신병) 6
 
 
1 ㄱ그취플 뜰때마다 느끼는건데 찐커 한커플쯤은 있지 않을까???? 5
2 ㄱ아니 잼젠듀스 1등 당연히 잼젠 라방 아니야?! 4
3 ㄱ민원 떡밥중에 원우가 물 무서워해서 민규 손잡고 가는 그런거 있지않아? 3
4 ㄱ근데 씨피독방 활성화 잘 된 곳 있음? 11
5 ㄱ얘들아 벌써 세시 반이야 자기 씨피 외치고 가자 33
6 ㄱ메인은 영필인데 사실 그룹 내 모든 씨피가 너무 재밌음
7 ㄱ알페스 플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8 ㄱ잼젠러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냥이치니산냥아리가또잼젠 잊었냐곸ㅋㅋㅋㅋㅋㅋ 1
9 ㄱ김성규가 손 탄 여우가 된게 남우현의 승리임 7
10 큰방 들어왔다가 잘못들어온줄... 2
11 ㄱ아니 영필 이건 진심 커플 아님? 4
12 ㄱ다 져줄수 있다니까 뭐어디까지 져줄 수 있는지 궁금해짐 8
13 ㄱ잼젠러들 별명 돼지인 거 언제 안 웃김 2
14 ㄱ알페스인생 15년차지만 호모할 때마다 죄책감 오졌는데 3
15 ㄱ그 씨피플에 우리 순훈도 껴도 될까... 3
16 ㄱ연생때 왼이 른 r슴을 8번 만짐 이런 떡밥 처음 봄(주어: 원겸) 2
17 ㄱ이건 단일러 아니야?? 5
18 ㄱ나처럼 외국인공 한국인수만 먹은 사람 없냐 2
19 애도기간 이제 끝났어?
20 만약 얼공안한 엄청 유명한 유튜버가 연예인이라면? 4
1 더글로리 박연진 됐구요! 는 진짜 다시봐도소릉 5
2 반대로 여주가 남주 위해 다 거는 드라마는 뭐 있지? 3
3 넷플릭스 365일 영화 알아?
4 정유미 46~7kg 때가 몸이 무거워서 버거운 몸무게였다니 3
5 초록글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 178
6 지거전 베드신 겁나 핫하네 개길고 쎄다.. 4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