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빠른으로 21살에 초대졸해서 사회에 좀 빨리나왔는데 지금 3년넘은 애인 있거든

나는 애인과 결혼하고싶단 마음이 있는데 동갑 친구들은 어떤 마음인지 생각이 궁금해서!!!! 

뭐 아직 어려서 생각 없을 수도 있는데 결혼 생각하고 만날 둥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 

성별도 적어주라



 
익인1
난28살인데 이제 결혼못할거같은애랑은 연애 안해!! 애초에 결혼을 전제로 두고 한다..
2일 전
글쓴이
그럼 둥 마음에만 그렇게 염두하고 연애해 아님 상대랑 결혼관 이야기 하고난 후에 연애 시작해???
2일 전
익인1
결혼관은 얘기 안 해! 그냥 마음에 염두하고 !!
2일 전
익인2
26
결혼 전제로 만나야지 생각하는데 막상 만나게 되면 그냥 만나는 듯?
그런거 다 따지면 연애 못할것 같아서 ㅜ

2일 전
글쓴이
주변에 오래 연애한 친구들(27살)이 많은데 다들 동거하거나 결혼 이야기 하는 애들이 꽤 있는 거 같더라고,,,,,, 어려서부터 결혼 빨리 하고싶어 했던 입장에서 나도 얼른 하고싶어져 점점 ,,, 애인도 동갑인데 애인 친구도 2월에 결혼한대서 ㅜㅜ
2일 전
익인2
여건만 된다면 하면 되지 뭐가 문제인거야 ??
2일 전
글쓴이
난 여건이 크게 갖춰지지 않아도 우리 수준에 맞는 집에서 열심히 돈모으며 살아도 된다 생각하는데 애인은 나랑 생각이 정반대여서 ,,, 서로 여건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ㅜ
2일 전
익인3
26 할생각 있고 할거면 빨리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지금 애인이랑 1년이나 2년 후에 할 계획이야! 내가 취업을 좀 늦게해가지구ㅠ
2일 전
글쓴이
애인이랑 결혼 이야기 한거야?! 혹시 저축 많이했어?!
2일 전
익인3
응응 얘기해서 내가 돈모으고 결혼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계획 세운거양 저축은 아니,,,,,ㅋㅋㅋㅋ 나 올해 취업해서 아직 모아둔돈 몇백밖에 없엌ㅋㅋㅋㅋ 나는 부모님 지원이 좀 들어갈 것 같아!
2일 전
글쓴이
아 부럽다 ㅜㅜㅜ 난 애인도 이제 갓 취업해서 아직 결혼 생각 없어보이고 하게된다 한들 나랑 애인 둘 다 부모님께 지원받을 형편이 못되거든 ㅜㅜ 둘다 수도권 사람인데 결혼해도 서울에 집 구해야하는 경우라 ,,,, 애초에 애인은 아직 맘이 없지만 상황도 넘 안좋다 ㅜㅜ 부러워ㅜㅜ
2일 전
익인4
나 27인데 난 생각하면서 연애하고 지금 남친이랑 결혼계획있어 내 친구들은 사바사더라!
2일 전
익인4
어떤 애들은 아무 계획 없이 만나구 어떤 애는 결혼하구 어떤 애는 결혼계획 세우고 만나고~~ 다 달랑
2일 전
글쓴이
남친이랑 계획이 있는 것만으로도 부럽다 ,,, 난 나혼자만의 생각이라서ㅜㅜㅜ 애인이 올해 결혼식 몇번 가는데 애인은 결혼식 첨가는 거거든 난 작년에 몇번 갔다가 결혼 하고싶은 마음이 더 커졌구 ,,,, 애인도 다니면서 마음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이야 ㅜㅜ
2일 전
익인4
결혼 얘기 해본 적 없어 ?? 난 이제 2주년 지났는데 난 사귄 초반부터 남친이 결혼 얘기 꺼냈어 연상이라서 계획 세우고 결혼하자고,, 한 번 얘기해보지! 이런 생각을 난 갖고 있는데 넌 어떠냐구
2일 전
글쓴이
해본적 있어 결혼식은 어떤 식으로가 좋고 집은 어느정도 수준이면 되고 아기는 얼마가 좋고 결혼하면 돈관리는 어떻게 하는게 좋다는 정도는 이야기 했는대 애인이 작년 말에 취업한지라 자긴 아직 여건도 갖추지 못해서 결혼이야기는 부담스럽대... 사실 애인은 여건을 제대로 갖춘담에 결혼을 하고싶어하고 난 적당히 모아서 결혼하고 모아도 된다 생각하거든...... ㅠㅠㅠ
2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아 ㅠㅠ 그 부분 가치관이 다르구나 근데 그건 한쪽이 그냥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ㅠㅠ 아직 급한 나이는 아니니까 더 만나보고 결정해도 될 거 같은데? 우리는 둘 다 어느정도 더 모으고 결혼하자주의라서 마지노선 정해놓고 열심히 모으는 중,, 아직 나이가 좀 어리니까 더 만나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지금 담판 짓거나 할 건 없어보여..!

2일 전
익인5
26이구 내후년 계획 중~ 우린 투룸에서 시작해서 늘려 나가자고 합의 봐서 그렇게 시작할 계획
2일 전
익인6
해야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후라이드 치킨 있는데 까르보불닭이랑 그냥 불닭 중에 뭐랑 머글까2 01.04 23:36 6 0
웃을 때 때리면서 웃는 친구 있는데 맞으면 개아파서 4 01.04 23:36 14 0
내가 읽어도 재미가 없네…2 01.04 23:35 115 0
감기 걸릴 것 같은데.. 새부리 마스크라도 쓰고 11111잠 2222안해도됨 01.04 23:35 10 0
엄마 진짜 정신병자 같아 2 01.04 23:35 16 0
성인 이후로 새 인연 어디서 어케 만나???1 01.04 23:35 30 0
공기업인턴 되기힘드나4 01.04 23:35 42 0
너네 길가다가 빤히 쳐다보는 사람 마주친 적 있어ㅠㅠ? 3 01.04 23:35 35 0
윗집 진짜 발 뜯어버리고 싶다3 01.04 23:35 21 0
이성 사랑방 가정폭력 당하며 살아서 누가 나 좋다고 하거나2 01.04 23:35 62 0
엥간한 성인여자들아 너네도 남자 꼬여?3 01.04 23:35 43 0
중국 칭다오 여행 가본 사람???? 01.04 23:35 11 0
오랜만에 보면 "왤케 예뻐졌어" 국룰아니야???? 5 01.04 23:35 30 0
팔뚝살 많이 심해보여? 40 4 01.04 23:34 69 0
나 남익 새해첫날부터 유흥업소 갔는데.. 01.04 23:34 117 0
공백기 2년인데 공기업 체험형 인턴이라도 넣어볼까...4 01.04 23:34 43 0
카페 마감 7분전에 스무디랑 프라페 시켰는데4 01.04 23:34 192 0
이성 사랑방 삼프터까지 햇는데 고백 안하는거면 끝인가..?24 01.04 23:34 147 0
너넨 헤어지면 잊는데 얼마나 걸려?3 01.04 23:34 14 0
이성 사랑방 바람 필 놈은 어떻게든 바람 피겄지?4 01.04 23:34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