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면접은 사실 12월 24일날 봤거든?

근데 내가 개인적인 일때문에 출근 가능 날짜가 새해 지나고부터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1월6일부터 출근하자고 말씀하셔서 감사하다고 알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면접보고 일주일 이상 지난거라.. 아직 구인공고도 올라와있어서 몬가 잊으신걸까..싶기도하고ㅠㅠ

그냥 6일날 출근하면 되겟지?



 
익인1
ㅇ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9 01.04 17:2245997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5 01.04 16:3756899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70 0:369884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10505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855 0
본인 직업 자신이랑 맞다고 생각해?2 01.04 23:40 15 0
키 150대익들아 발사이즈 몇이야66 01.04 23:40 1059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전문직여자라면 어떤애인 만날거야? 5 01.04 23:39 77 0
익들아 너넨 혼밥 잘해??3 01.04 23:39 22 0
아망했다 목 아픔 01.04 23:39 9 0
아니 기껏 폐기물 스티커 사서 붙여서 내놧더니28 01.04 23:39 511 0
알리 구매 어려워?2 01.04 23:39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계속 친구랑 만나서 노는거면3 01.04 23:39 108 0
긴급!!! 다이어터 배고픈데 먹늘거 추천 좀 ㅠㅠ2 01.04 23:39 13 0
감기 걸렸을 때 땀나면 01.04 23:39 18 0
본인만 싫어하는 것 같은 거 있어?8 01.04 23:39 64 0
근데 군대에서 맞았던 익들 본인 군번이 어떻게됨?10 01.04 23:38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아 전애인이랑 같이쓰던 이모티콘7 01.04 23:38 149 0
이분 가디건 정보 궁금하다2 01.04 23:38 16 0
당뇨면 제로콜라라도 안먹는게 맞나12 01.04 23:38 29 0
아 갑자기 내 얼굴이 마음에 안들때가 있는거지? 01.04 23:38 11 0
얘들아 ㅠㅠㅠㅠ 여성청결제 일화용으로 파는 곳 없나? 01.04 23:3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스무살에 만나서 지금까지 사귀는거 신기함..15 01.04 23:37 193 0
동생이 군대에서 후임이 잘못해서 얼차려 2시간 정도 시킨적 있었다는거 어떻게 생각함..8 01.04 23:37 52 0
아니 나 지금 기카로 얼굴 보는데1 01.04 23:37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