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놀림/괴롭힘은 당연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보니까
키작은 남자의 경우
아 그 쪼그만한 애 있잖아
아 그 x만한 애 있잖아
뚱뚱한 여자의 경우
아 그 뚱뚱한 사람 있잖아
아 그 돼지x 있잖아
이런식으로 부르더라
사회라고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음;
오히려 학창시절이 더 나은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