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스테비아가 엄청 단거니까.. 혹시 안좋을까하구 물어봐…


 
익인1
위에 안 좋음 다른것도 먹어야해
3일 전
글쓴이
토마토 자체가 안좋은거야??
3일 전
익인1
응 산성이라 위 아프더라 소량은 괜찮을거 같음 근데 많이는 먹지마
3일 전
익인2
오마이갓 당신 때문에 스테비아 토마토 먹고 싶어져서 주문하러 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464 0:3646789 2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321 4:0539238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104 13:281728 0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41 0:267457 0
야구직관갓을때 지면 기분이 어때…?41 01.04 22:594269 0
편의점 전담도 타르없는거긴 한데 니코틴 있으니까 중독되는거 맞지1 01.04 16:05 18 0
장바구니 옷들 어떤지 봐주라1 01.04 16:04 51 0
흠.. 연금복권 수동은 에반가 01.04 16:04 15 0
알뜰폰 쓰는 익들앙 2 01.04 16:04 27 0
2월 셋째주에 후쿠오카 가는데 날씨 어떨까?? 01.04 16:04 19 0
독감음 무조건 열나?2 01.04 16:03 113 0
나 올해 몇 월에 취업할 거 같아? 01.04 16:03 21 0
아 이제 다이소에서 리들샷 사려면 카운터에 말해야해?3 01.04 16:03 106 0
라면 한봉지 양이 왤케 많냐 01.04 16:03 22 0
동영상 빨리감기 프로그램중에 목소리도 변하는거 잇을까?2 01.04 16:03 28 0
너네 지금 먹고싶은 배달음식 적고가줘12 01.04 16:02 119 0
세후 400이상 학원강사 vs 임용고시 준비8 01.04 16:02 220 0
내일 cj대한통운 택배 오려나?4 01.04 16:02 190 0
질투많은사람들 보면 억척스러운듯4 01.04 16:01 88 0
다이어리 쓰는 사람들은 쓴 거 다시 봐?4 01.04 16:01 83 0
투썸익들아2 01.04 16:01 18 0
왓챠에 90년대~2000년대 옛날 해외영화 많아!?2 01.04 16:01 1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맘 없어도 뽀뽀키스 ㄹㅇ 가능함?11 01.04 16:01 486 0
술마시고 잠들어서 주문 5개 놓쳤는데 01.04 16:00 72 0
옆모습이 더 이쁘다는거 무례한 거야?10 01.04 16:00 2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