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20대 중반 될 땐 중반임을 받아들이는 게 힘들었는데
후반 될 땐 현타도 안옴 
괜찮아! 후반중에선 내가 아직 응애니까! 이렇게 됨ㅋ
갈수록 철이 안듦


 
익인1
나도 그랬다 ㅋㅋㅋㅋㅋ 24 25때 생각 완전 많고 그랬는데 정작 지금은 뭐 어케든 되겠디 이러고 사는중
19일 전
글쓴이
ㄹㅇ 어캐든 굴러가겠지 이렇게 됨..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81 01.21 14:3060152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205 01.21 15:5919747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129 01.21 21:0914974 12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172 7:361859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77 01.21 16:2812657 0
내가 넘 무례했나 ㅠㅠ4 01.17 23:01 102 0
친구가 해외여행가자해서 비행기표내가 다 찾아줬는데11 01.17 23:01 721 0
옛날엔 올영 알바들 다 친절했는데 요즘은 퉁퉁이들도 있는듯 01.17 23:01 29 0
엄마가 할머니 모시고 살자고 하네..10 01.17 23:01 532 0
네이밍 레이어드 쿠션 다크닝 심해?6 01.17 23:01 67 0
이성 사랑방 27살 곰신 있니.. 고민된다29 01.17 23:00 179 0
부모탓안하고싶어도 대화만하면 01.17 23:00 16 0
남자특인가 밥 차려줄때 아빠는 꼭 생색 냄6 01.17 23:00 28 0
내일 걔 만나는데 잘 될까 01.17 23:00 9 0
하루에 건대, 홍대 둘 다 가는 거 에바야?31 01.17 23:00 378 0
나 이제 여드름은 안나는데 볼쪽에 패인 흉터 때문에 미치겠어... 44 01.17 23:00 642 0
월급 110만원이고 카드값만 900썼는데 돌려받을까? 22 01.17 23:00 444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답답해서 🪨아버릴 것 같을 땐 걍 연락하는게 나아? 21 01.17 22:59 205 0
나 오프숄더 잘 어울림20 01.17 22:59 805 0
뷰티 인플루언서 지망? 이라 해야하나 모임 이름 뷰댕 이거 나만 이상하닝.. 01.17 22:59 14 0
이제 곧 상경하는데 솔직히 좀 무섭다ㅠㅠㅠ6 01.17 22:59 30 0
나 1월에 돈 이렇게 쓰는 중인데 많은건가..? 직장인임다..4 01.17 22:59 39 0
오늘 속눈썹연장했는데 맘에안들어 ㅠ 01.17 22:59 10 0
제주도 딸기는 안유명해?? 01.17 22:59 13 0
혹시 주변에 취집 많아??3 01.17 22:5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