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한테 00년생이 작업걸면 너무 부담스러워?

너무 부담스럽다고 생각할까..? 

[익인1]

웅....

[익인2]

ㅁㅣ인가싶을듯

[익인2]

우왕 필터링됐다 그정도라고 생각하라고

[글쓴이]

잉 그정도라고

[익인2]

니 지금 92한테 들이대면 결혼해야함

[글쓴이]

난 근데 결혼 생각 있는데ㅠㅠ

[익인3]

어우 네..

[익인3]

전 95인데도 뭐야 뭐야 왜그러세요 싶을 듯

[글쓴이]

그 정도야!!!ㅠㅠ

[익인3]

예..

[글쓴이]

일단 친해져보고 천천히 다가가볼래.. 아니 근데 95년생이면 5살 차이인데도?????

[익인3]

네.....
근데 이게 내 동생이 00이라 그럴수도

[글쓴이]

3에게
아하 그럼 그렇게 느껴질수도 너무 어리게 보여서

[익인4]

오...응....

[익인5]

역지사지해봐 84가 너한테 작업걸면 어떤데

[글쓴이]

아니.. 내가 00년생이야..

[익인5]

어우 참아 그래도 참아

[글쓴이]

힝..ㅠㅠ

[익인7]

08이 너한테 들이대면 좀 그렇잖아

[글쓴이]

당연하지 걔네는 성인도 아닌데.. 그리고 여자 남자는 좀 다르잖아

[익인7]

작업걸고 싶은 거 같은데 그러면 그냥 들이대 그러면....

[익인9]

사바사임
사귈생각 없어도 기분 좋거나
부담스럽거나
사귈맘 들거나
ㄹㅇ 사바사

[글쓴이]

일단 함 떠보는것도 부담일까

[익인9]

당사자만 알지 ㅋㅋㅋㅋ
일단 친해지면서 알짱거려봐

[글쓴이]

그래 일단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해야지

[익인10]

네..

[글쓴이]

00년생이면 20대중반인데도 부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