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악인에게
패싱
최근에 읽은 것 중에 젤 재밌었음
공도 공이지만 수도 한 능력하는(사람 잘 해치우는?) 능력수 좋아하면 무조건 읽어 둘다 수작임
장르물인지라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눈물 쏙 빼는 로맨스가 있다는 게 넘 좋았음 하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