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돈 버는 게 참 부러운 이유가

돈 자체도 물론 부럽지만, 그 정도로 내 존재만으로 누군가에게 호감을 넘어서 돈을 쓸 정도로 사랑을 받는다는 점.

아무리 관종 아니라도 누구나 내 존재 자체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있을 테니.

물론 고충도 있겠지만 그런 잘남?이 부럽긴 해.

[익인1]

마자.. 뭐든 예쁘고 봐야한다는 말이 실존하지 ㅠ

[익인3]

ㄹㅇㅋㅋ

[익인6]

피팅모델하는 친구있는데... 돈받는거보고 웜메 부럽다함

[익인7]

근데 진짜 신기하고 부럽긴 함 예쁘면 어떻게든 입소문 타서 구독자수 겁나 빠르게 늘곸ㅋㅋㅋㅋ 심지어 별 재밌고 독보적인 컨텐츠도 아님 그만큼 근데 댓글에 외모이야기밖에 없긴 함😂

[글쓴이]

ㅋㅋ 그치 소문이 안 날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