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현생 바빠서 인티자체를 잊고 살았는데 ㅠㅠ
여기에 짝사랑 고민도 많이 털어놓고 그랬었는데
어느새 썸타고 사귄지 한달 되어간다...!
(여자친구는 이쪽지인 소개로 만나게 됐어 !!)
그간 힘이 많이 되어줬던 동들 생각나서 들어왔어
모두 새해복 많이받아 올해는 다들 더 행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