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8l
진짜 대유행인가봐


 
익인1
신종플루(2010) 이후로 처음걸림
죽여줘 제발

2일 전
익인2
나도걸림.. 크헝 ㅠㅠㅠ 거의 다 나아가지만,,
2일 전
익인3
걸렸다 나았다....ㅜ
2일 전
익인4
ㅇㅇ...엄마 아빠도 걸림
2일 전
익인5
초등생 대 유행중
2일 전
익인6
우리 부모님도 다걸림ㅜ
2일 전
익인7
우리도... 사무실마다 다들 아파....
2일 전
익인8
작년에 걸렸는데 또 걸림ㅋㅋ...
2일 전
익인9
나 안그래도 곧 병원갈건데 이거 실비됨?? 인나오는 경우도 있어?
2일 전
글쓴이
웬만하면 될 걸? 가는 병원에 물어봐봐 난 된다는 후기들만 봤어
2일 전
익인9
인터넷도 되고 친구들도 된다하고 병원에서도 된댔는데 나 보험들어준 아저씨만 보험 넣은지 3년밖에 안되서 안될수도 있다는거야ㅠㅠ 나 넘 의아해ㅠㅠ 1ㅣ3년간 한번도 뭐 청구한적없어
2일 전
글쓴이
엥 그런 게 어딨어 이상한 보험사네ㅜ 가입 이후 생긴 질병 청구하는 건 돼야 맞지 않나..?
2일 전
익인9
아니 그치?? 하.. 그래서 일단 청구해보고 ㄹㅇ안나오면 보험 옮기려고.. 매달 15만원씩 3년냈는데 3만원을 못주는게 보험이냐구
2일 전
글쓴이
9에게
어어ㅜ 그럼 바로 옮겨 에바야 무슨 3만원 안 주려고 용을 쓰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8 01.04 17:2255611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524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1 0:361788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4207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908 0
밥 시킬까.. 01.04 21:10 7 0
당땡긴다 << 이상태가 이미 혈당 개높았다고??1 01.04 21:10 51 0
밥만 먹으면 더부룩하고 트림하고싶고 그럼ㅠㅜ 01.04 21:10 10 0
근데 나만 무리모임 친구들 다 적당한 사이냐1 01.04 21:10 57 0
엄빠랑 살면 절대 못 먹는 치킨들1 01.04 21:10 18 0
이성 사랑방 어장 당한 거 같아서 연락 끊으려고 하는데 못 끊겠어 16 01.04 21:09 99 0
유튜버 후화후화 보는 사람! 01.04 21:09 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처럼 행동한거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01.04 21:09 61 0
오빠 32살인데 예비새언니 34살..말이 되나..?158 01.04 21:09 157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나랑 너무 똑같았어서 아직도 못잊어1 01.04 21:09 67 0
외항사 승무원들은 날씬해?2 01.04 21:09 33 0
아디다스 스페지알 어때? 발볼 넓어서 뉴발 애용하는데3 01.04 21:09 16 0
남편이랑 나랑 서로 어릴때 결혼했는데22 01.04 21:09 717 0
코트 싼 티 많이 나보여?19 01.04 21:09 561 0
남친이 처음엔 평범했다가 관리하고 훈훈해져서 01.04 21:09 22 0
남자들아 6살 연하 무조건 애기로 보이지?7 01.04 21:09 36 0
너네 진돌 히디 알아? 3 01.04 21:09 27 0
아 생리 터졌네 .. 01.04 21:09 8 0
이성 사랑방 뭔가 소개받은 분 01.04 21:09 49 0
남자 브랜드 후드티 추천 좀!! 01.04 21:0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