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내글에서만 그러는게 아닌 것 같던데 몇 년 전에 사랑방에 상주하던 애랑 동일인물인건가


 
익인1
신상을 캐묻는다고?? 그거 인티에서 금진데 뭐지
2일 전
글쓴이
이름 사는 곳은 아닌데 개인적인걸 계속 캐묻더라
2일 전
익인2
그거 말고 일진같은 어투로 물어보는 애들 있음
답하지마….

2일 전
글쓴이
안 그래도 답 안 했어
안 알려줘도 꼬치꼬치 계속 묻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잔소리 안하는게 맞을까? 2 1:31 41 0
패딩 키즈라인으로 입으면 짜쳐?2 1:31 51 0
머리숱 많았으면 좋겠다 1:30 43 0
친한오빠 30인데 뽀샤시 필터처럼 피부가 좋아진 비결이171 1:30 2661 0
난 여자 외모에 ㄹㅇ 관심 없음 여자좋아여자최고❤️가 아니라 1:30 44 0
뭐먹을지 정하는것도 진짜 귀찮다4 1:30 21 0
혈육이 나 손민수하는거 싫은데 정상? 10 1:30 61 0
이성 사랑방 나 자존감 바닥 치는데 애인은 별로 안 도와주네..9 1:29 75 0
취업해도 행복하지않아 1:29 23 0
나는 진짜 예쁘려면 중안부가 살짝 길어야 된다고 생각함2 1:29 105 0
내 주위 장기연애한 남자들은 죄다 헤어지면~ 농담으로 많이 쓰는 것 같.. 2 1:29 36 0
익들은 친구가 이런 성향이면 안맞는다 느낄거같아?3 1:29 24 0
다들 소개팅 상대 외형적으로 맘에 안들어도 그냥 만나봐? 7 1:29 28 0
다들 fighting 머라읽음12 1:28 127 0
근데 공무원은 합격하기전?에 신상 조사 이런거해??1 1:28 42 0
오늘 오전 10시 상근이 할 수 있겟지?1 1:28 9 0
소니 노캔 헤드셋 소리 안 새지?1 1:28 12 0
경찰 욕은 왜하는거야?1 1:28 28 0
인스타 이제 스토리랑 게시물 누가 몇번 조회 이런거도 다 떠??1 1:28 75 0
158 52.8 은 어때? 8 1:28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