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나는 걍 168이라고 하는데 보통 반올림해서 얘기하나?


 
익인1
난 153.5에 최근 키 154인데 그냥 153이라 말함 ㅋㅋㅋ
4일 전
익인2
168 이라고 함
4일 전
익인3
168
4일 전
익인4
난 167.7인데 걍 168그럼
4일 전
익인4
솔직히 0.3은 봐주라
4일 전
글쓴이
이건 168 해도될듯 ㅋㅋㅋ
4일 전
익인4
중3때부터 저키였는데 아 그래도 0.3정도야 충분히 더 크지했는데 놀랍게도 0.1도 안큼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168
4일 전
익인6
나두 166.7인데 걍 166이라고 하고다님 근데 반올림하나 안하나 머..별차이없지
4일 전
글쓴이
웅 그냥 큰편이라 그게 그거일거 같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6 1:0384197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12 01.05 22:5681958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3 12:4120115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6 01.05 22:325040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970 4
익들이라면 어케할래ㅜ 회사안정해졌는데 담달말에 집 옮겨야하거든1 01.04 17:52 73 0
소식좌인데 입터지니까 배부르다는 느낌을 모르겟음 01.04 17:52 18 0
주변에 노웨딩한 사람 있어?1 01.04 17:52 35 0
회피형들은 왜 회피형이 된거야??3 01.04 17:52 67 0
상사 개짠순이라 ㅋ… 01.04 17:52 56 0
삼겹살 한근 먹으면 많이 먹는편인가4 01.04 17:51 20 0
서울자취익중 보증금 1000으로 투룸 구한사람 있닝1 01.04 17:51 33 0
토요일 로또편의점 많이 빡세?????????!1 01.04 17:51 36 0
주3일 운동이고 오늘이 셋째날인데 운동 너무가기귀찮아2 01.04 17:51 16 0
나홀로 처음 여행 이거 괜찮은지 봐주라!!!!!!!!!!!!!!!!40.. 7 01.04 17:51 440 0
파스타 골라줘 01.04 17:51 25 0
KT 지니 우리집만 바뀐거 아니지? 1 01.04 17:50 15 0
요즘 처음으로 환승연애2 보고있거든 5 01.04 17:50 121 0
우울증..그만 핑계 댔으면 좋겠다 01.04 17:50 36 0
골반이 걍 0인 몸맨데 커버할만한 팁 추천해줘.......1 01.04 17:50 20 0
근데 빵빵이 디자인만 보면 걍 귀엽지않아....?24 01.04 17:50 212 0
피크민 하는익들 지금 공격력 몇나와? 3 01.04 17:50 40 0
코바늘 다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아니었네...2 01.04 17:50 77 0
건성인데 이소티논 먹는 거 에바?1 01.04 17:50 28 0
집 바로밑에 붕어빵집 생겼는데 01.04 17:49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