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차이가 뭐야? 숫자 클수록 어려운 거 맞을랑가  단기로 따려면 4로 공부하는게 나을려나..


 
익인1
뒤로갈수록 최신기출문제 반영임
4일 전
익인2
4ㄱㄱ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6 1:0384197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12 01.05 22:5681958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3 12:4120115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6 01.05 22:325040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970 4
간계밥해먹을까 오므라이스해먹을까2 01.04 18:39 8 0
이런 그림도 다이쇼로망이야? 01.04 18:39 20 0
자존감 낮은 사람들아 01.04 18:39 27 0
눈도 제대로 못뜨고 사진찍었는데 안면인식 통과함 01.04 18:39 8 0
경험을 해야한다는 강박이생겼어..마음의 부담감 어째ㅜㅜ3 01.04 18:38 29 0
택배 너무 안와서 뭐지 하고 봣더니 왜 서산에 배송함…? 01.04 18:38 12 0
독감 수액 실비보험밖에 안된다고 했는데 영수증 받아서 따로 청구해야돼?8 01.04 18:38 89 0
올영 등급쿠폰 개늦게 주네 01.04 18:38 11 0
나 곧 여행가는데 인생 첫 젤네일 해볼깡?!?!??!!3 01.04 18:38 29 0
담배냄새 둔감한 사람이면2 01.04 18:38 15 0
도시가스 신청하면 당일에 와주시나..? 01.04 18:38 11 0
나 이제 25인데 모쏠이거든 근데 요새 왜이렇게 연애해보고 싶을까 01.04 18:38 82 0
피부과가격 잘 아는 익들아! 가격좀 봐주라 01.04 18:37 12 0
카드캡터체리 지수 캐디 진짜 예쁜듯 01.04 18:37 14 0
세전 240이먄 세후 얼마지.. 3 01.04 18:37 41 0
애플1주있는거 지금파는게낫겟지?ㅋㅋㅋ 12마넌이득인데 01.04 18:37 17 0
먹고 싶은데 많아서 괴롭당🥲 1 01.04 18:36 13 0
맛집왔는데 나 혼자왔다고 무시당한듯ㅎ5 01.04 18:36 76 0
bbq 황올 말고 추천 좀4 01.04 18:36 22 0
오겜2 100억아재1 01.04 18:35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