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만하면 엄마엄마엄마~~~ 
그라고 무슨 결혼타령ㅋㅋ


 
익인1
으~~
5일 전
글쓴이
오늘도 저녁먹자니까 엄마가 초밥 먹고 싶다해서 가야한대ㅋㅋ 아주 대단한 효자야..~
5일 전
익인1
ㅎㅎ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026 15:5633807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21 13:4942644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26 10:0748763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164 13:093739 0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73 15:4013946 0
소식하면 안늙는거 진짠거같아???4 01.04 03:00 407 0
운전하는 익들은 여행갈때 어떻게해?? 8 01.04 03:00 121 0
미주 얼마나 묵혀놔?6 01.04 02:59 93 0
아 외국인들이 대한항공 보고 펩시 에어라인 이럼 01.04 02:59 88 0
이 사람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거야??39 01.04 02:59 707 0
동남아는 위생 때문에 비위 상해서14 01.04 02:58 255 0
메부리 깎을까 말까 9 01.04 02:58 194 0
다음 생에 이중 무슨 직업 해보고 싶어?15 01.04 02:58 194 0
안구건조증 심한 익들 눈알 윗부분? 눈썹아래 너무 아프고 빠질 것 같고 이래?2 01.04 02:58 35 0
얘들아 내가 15키로 뺐다 하면 믿어지니.. 16 01.04 02:58 445 0
아는애 친구 유튜브 나와서 인플루언서 됐네 01.04 02:58 53 0
좋은 대학을 나오는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아5 01.04 02:57 114 0
3시에 자려고했는데 안자야게써1 01.04 02:56 70 0
20살때 알바하고 충격먹었던거1 01.04 02:55 217 0
이성 사랑방 정서적으로 진짜 사랑한 사람 vs (성격도 ㄱㅊ았지만) 외적인 게 진짜 말그대로 천..77 01.04 02:55 28958 1
방황하는 거 몇 살까지 허용이야…?4 01.04 02:55 161 0
이성 사랑방 진짜 심하게 구질구질하게 잡아봤다 하는 사람 있어?3 01.04 02:55 141 0
와우 연세대 노어과 편입 개빡셈23 01.04 02:55 729 0
익들은 회사에 아프다고 조퇴 해놓고 술 마시러간 동료보면 뭔생각듬 01.04 02:54 29 0
금쪽이 보면서 느끼는 게 내가 진짜 부모되서 육아 하는 참여자가 되면1 01.04 02:54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