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ㄹㅇ 기차역, 터미널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곳이 맛집이다 후.... 핫한 곳은 초심 잃은지 오래임.. 맛이 변했어잉ㅠ


 
익인1
어디어디 알려줘.... 선화 동 소머리국밥 먹고싶다.........
20일 전
글쓴이
내 최애 음식은 곱창전골인디.. 구들마루 추천혀... 구들마루는 봉명점 가도 ㄱㅊ 밥도 꼭 볶아먹어줘..
20일 전
익인1
고마워 !!
20일 전
글쓴이
그리고 국밥 좋아하면... 내가 자주가는 곳은 도안골(순대국밥집), 태평소국밥, 복수한우날고기 즐겨 가... 특히 태평소국밥은 일반국밥보다 내장탕이 별미라구
20일 전
익인1
캬아 고마웡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24 01.22 21:1446311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74 01.22 11:356236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7 01.22 15:0133845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8 01.22 19:0113953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5273 0
26살 22살 커플 어때보임?9 01.18 03:54 182 0
나 내일 눈썰매장가서 꽁꽁얼린다음 찜질방가서 몸지질거다!!!!1 01.18 03:54 15 0
삭스부츠 스웨이드 요즘 신으면 별로야?3 01.18 03:54 20 0
새벽에 먹방하는거 구라 많지??3 01.18 03:54 163 0
황열병 주사 맞고 10년 안에는 남미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2 01.18 03:54 16 0
02년생 또래 친구들아20 01.18 03:54 273 0
내일 저녁에 짧치에 롱부츠 얼어까..?2 01.18 03:54 28 0
와 진짜 로또 너무 당첨되고 싶어 미칠지경…….. 2 01.18 03:54 100 0
네일 옆면 들떴는데 어카지7 01.18 03:53 119 0
둘 중 어떤 알바 하면서 지내고싶어?8 01.18 03:53 163 0
무당 이쪽이 좀 소름끼침 01.18 03:52 406 0
1~2월에 해외가는 익들아 홍역 주사 맞고 출국해? 1 01.18 03:51 13 0
스카에서 공부하던 사람이7 01.18 03:51 163 0
코딩 같은데 이거 쉬운거야? 12 01.18 03:51 168 0
아얘들아 족발땡겨5 01.18 03:50 113 0
하 맥북 살까 카메라 살까5 01.18 03:50 27 0
이런 네일 얼마정도 할꺼같아?5 01.18 03:49 1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같이 넷플보는거 싫은데 어케 말할까8 01.18 03:49 595 0
용인인데 왜 로켓프레시가 안될까? 01.18 03:48 10 0
모든걸 과학으로 설명 할 수 있을까18 01.18 03:47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