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노트북 살건데
배그도 하고싶고 이왕 좋은게 좋은데
4060게이밍 노트북달린거 걍 살까
조금 기다려서 5060달린거 살까?


 
익인1
꼭 노트북으로 사야해..?
4일 전
익인2
내 친구가 딱 그럴 생각으로 게이밍 노트북 샀다가 후회함 별로래
4일 전
익인3
내장 글카가 4060이면 충분함 하이스펙이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6 1:0384197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12 01.05 22:5681958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3 12:4120115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6 01.05 22:325040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970 4
이성 사랑방 이거 집착이랑 구속 심한 건지 봐주라10 01.04 19:17 107 0
간장치킨 맛있는 곳 어디야3 01.04 19:17 50 0
우리나라 사람들 동남아 사람들한테 우월감 가지고 있어???3 01.04 19:17 23 0
가족이 제일 화남 01.04 19:17 13 0
혹시 회사에서 소급분 받은 익 01.04 19:17 6 0
아이패드 할부로 산 익들 몇개월했어? 1 01.04 19:17 20 0
내일 새벽에 해외 출장 가는데 마지막 저녁으로1 01.04 19:17 8 0
퍼 무스탕 이거 어때?4 01.04 19:16 374 0
회사 직원이 아침에 자주 간식 줌... 16 01.04 19:16 426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내 전애인이라는 작자를 모르게따1 01.04 19:16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한끼에 얼마먹어 커뮤사세야 아님 우리가 싸게먹는거야4 01.04 19:16 107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 7개월동안 계속 돌아왔거든14 01.04 19:16 2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언제 헤어져야겠다고 다짐해? 01.04 19:16 20 0
나 돼지야 몸무게 70대중후반 말이되냐고4 01.04 19:16 60 0
백화점에도 택갈이 많아 01.04 19:16 10 0
이정도 다리만 봤을 때 몇키로같아..? 9 01.04 19:16 204 0
설거지 안 해봤다하면 좀 깨지 않아? 2 01.04 19:16 21 0
엄마랑 닌텐도 때문에 싸움 ㅋㅋㅋ3 01.04 19:16 73 0
이성 사랑방 연락 끊으려면3 01.04 19:16 80 0
근데 말뚝박기는 무슨 게임이야..?1 01.04 19:1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