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수액은 직빵이라는 인식이 있는디

주사는 효과를 잘 모르겠어서

그래도 약보다 나아?



 
익인1
열주사..한방이면 ㄹㅇ...열 뚝 떨어지더라..걍 감기라 3일째 열났는데...난 효과 대박이었음 ㅋㅋ
2일 전
익인2
낫는거엔 효과없고 그냥 일시적으로 기분 쾌적하게 해주는거 약빨 떨어지먄 다시 덜아감 면역력 부스트 해주고
2일 전
익인2
윗댓처럼 고열 너무 심한거 아니면 진짜 굳이굳이굳이임
2일 전
익인3
응 주사 맞으면 아픈게 덜해
2일 전
익인4
엉덩이 주사 완전 직빵.. 최고.. 난 링거보다 빨리 낫는거같고 좋더라 링거는 맞을때 넘 추워서 엉덩이 주사가 더 조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9 01.04 17:224607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5 01.04 16:3756955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70 0:3610003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10778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895 0
230 버는데 120 저축이면 적당한거지?3 2:05 22 0
고정지출이 200이 넘는다 2:05 25 0
혹시 나같은 온라인 인싸 있어?? 3 2:05 54 0
서브웨이 자주가는사람..음료 리필 돼??6 2:05 28 0
얘들아 공시지원금 6개월 조건말이야 2:04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동안 연락 안오더니 차단풀고 팔로우함 뭘까22 2:04 68 0
27살 먹고 사람 때문에 울었다2 2:04 161 0
10시 전에 자고 12시 좀 넘어서 깼는데 .... 잠이 안 와 ㅋㅋㅋㅋ 2:04 11 0
인스타그램 잘알 있어?? 메시지 옆 사람모양 버튼 6 2:04 271 0
막학기 6학점이면 자격증 병행 ㄱㄴ이지?? ㅠㅠ2 2:03 21 0
꽃무늬 블라우스 원피스 유행 올까.. 2:03 15 0
너무 닮아서 형젠가? 쌍둥이인가 했는데4 2:03 74 0
부모님 다낭 여행 곧가는데 걱정돼30 2:02 762 0
아이클라우드 잘 알들아. 사진 만장이 있으면 이 용량은2 2:02 44 0
3주동안 거의 매일 디엠하는데 관심 없을수있어? 7 2:02 54 0
가슴 밑에 주기적으로 뾰루지? 나는데 무슨 병원 가야 돼?7 2:02 30 0
남자가 2 2:02 51 0
피부과 가니까 화장 하지를 말래14 2:01 512 0
오늘의 운세에서 투자조심하라던데ㅋㅋ 방금 코인단타로 말아먹고옴ㅋ 2:01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단순 궁금증인데 전애인 왜 나랑 사귄걸까? 2:01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