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초록색 좋아하는 친구 선물임 걍 무난하개 검은색이나 흰색 살까 이거 살까

스탠리 이 색 어때?? | 인스티즈

고민됨


 
익인1
와 이거 색 오묘해서 갈등된다... 좋아할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이건 실물 봐야하나
2일 전
글쓴이
찾아봄 어때??? 생각보다 어두워서 ㄱㅊ아보이긴 하는데
2일 전
익인1
어 실물은 또 괜찮아 보이네 ㅇㅇ
이미지는 색 애매한 느낌이였는데 확실히 초록! 느낌이라 괜찮을거 같은데?

2일 전
글쓴이
그치그치 고마웡!!!🥰🥰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제발 한번만 내가 보낸 메세지 내용 어떤지 봐줘ㅠㅠ잠 못자는중4 2:39 176 0
곤지름이 안 옮을수도 있는거야??? 7 2:39 86 0
배고파서 잠ㅇㅣ 안와4 2:39 18 0
인스타 어캐 찾아...못찾아? 슬퍼 2:39 19 0
한국 월세 싼편이야?15 2:38 103 0
다이소 살거 추천해줘 ㅜㅜ4 2:38 25 0
연락 기다릴까 소개팅 받을까? 5 2:38 21 0
난 자기관리 안 한 사람 보면 너무 한심해보임26 2:37 497 0
얼굴이 쳐져서 점점 더 시각이 되는데 어떤 리프팅 받아야될까..?2 2:36 34 0
이성 사랑방 흥 이제 나도 너 필요없어 2:36 47 0
장 뒤집어지면 여드름 직빵이야 원래?2 2:36 34 0
나 뭔가 얇은 남자 목서리 좋아함 2:36 21 0
일본 가는데 위탁수화물 없이 가면 많이 불편할까?38 2:36 239 0
야구경기 보통 언제 몇시에 해?8 2:36 39 0
엄마한테 화냈는데 마음이 안좋다2 2:35 51 0
편집 디자이너 하려면 돈 들여서 배워야 되지? 2:35 43 0
이성 사랑방 썸녀가 릴스 올리면 정떨어지려나1 2:34 40 0
제주항공 티켓 엄청 떨어졌네... 18 2:34 806 0
난 원래는 주말 중에 하루는 집에 누워 있어야 됐는데2 2:34 174 0
주기적으로 쓰는 글 중에 뚱뚱하면 어쩌구 저쩌구 지겹다 안뜨게 설정해야지1 2:33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