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오늘 수영장 가서 수영했는데6 l 일상
  새 글 (W)       
l조회 44l
몸 컨디션이 안좋았나 아님 오늘따라 몸이 무거워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수영이 잘안되더라...물에 빠져서 들이마셨질 않나...팔 돌리면서 가는게 또 어려워졌음...하 복구시킬려면 또 시간걸릴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런 날 있음 진짜
물이 무거운 날..
물이 뭔가 농도가 짙은 것 같은 날??
2일 전
글쓴이
진심 물 엄청 마심...킥판 없이 겨우겨우 가나 싶었는데ㅠㅠㅠ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느날 훅 잘돼서 자신감 올라간다귴ㅋㅋ
아부럽다 나도 수영장😭😭
2일 전
익인3
난 잠영 갑자기 안되다가 며칠전 신기록세움ㅋㅋㅋ 알다가도 ㅁ를 수영
2일 전
글쓴이
진심 몸 감각 또 잃은거같애...다시 첨부터 해야할거같은데 안되서 오늘 킥판 잡고 왔다 갔다만 하고 왔다...
2일 전
글쓴이
막상 또 안되니 너무 우울하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8 01.04 17:2255611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524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1 0:361788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4207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908 0
독감 수액맞고도 계속 아팠던익잇어?4 01.04 22:06 58 0
회화 학원에서 이성 만나기 쉬워???10 01.04 22:06 51 0
브라질리언 레이저 피부과? 산부인과?1 01.04 22:06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안이랑 직업때문에 엄마가 너무 싫어해 10 01.04 22:06 137 0
골반뽕 끼는애들 ㅇㄷ꺼써 01.04 22:06 14 0
올해 스무살인데 친구 한명이 술마시는걸로 꼽 줘 4 01.04 22:06 86 0
인스타 안한지 넘 오래대서 기억이안나는디 스토리 조회한 사람 볼수잇는게 ㅇ ㅣㅣ틀이..2 01.04 22:06 36 0
20대 중반 토리버치 핸드백 어때?1 01.04 22:05 26 0
아 인스타 백구라운드 새로고침 너무 화나 01.04 22:05 6 0
턱에 피지 01.04 22:05 8 0
난 빵보다 떡이 더 좋아 01.04 22:05 12 0
간호익들아 다들 취업했니..?? 01.04 22:05 18 0
내 인생 레전드인데 익명의 힘을 빌려 말한다14 01.04 22:05 63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마음 없으면 매일매일 연락못한다” 이 말13 01.04 22:05 3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콘돔을 혼자 안 사는 애인 어떰ㅋㅋㅋ..31 01.04 22:05 374 0
대익들아 시험 답안을 학생들이 채점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2 01.04 22:05 19 0
생리통 한 번도 안느껴봤는데 갑자기 느껴져1 01.04 22:04 16 0
이성 사랑방 원래 다들 친한 친구들한테 애인 소개 시켜줘?????3 01.04 22:04 165 0
우리 엄마랑 나랑 mbti 어느 하나 맞는 게 없는데2 01.04 22:04 31 0
놀숲 무조건 음료 사야도ㅐ?????2 01.04 22:04 18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호캉스 쏜다고 한 애 스폰 받는 애였어 하 39
2밤 샌 사람 왜 샜니 13
3서울 눈왔어? 7
4 오늘아침은 만듀댜 5
5새벽이니까 쓰는데 키큰게 좋긴하다 ㅋㅋ 5
6이성 사친한테 러쉬 베스밤 3개정도 줄 수 있음? 10
7뚱뚱한데 가슴 없는 애들 있음? 3
8각잡고 다이어트는 하기 싫고 은은하게 쫌쫌따리 빼고싶은데 2
9주위의 평판에 휘둘리지말고
10아 헬스장 갔는데 아직 문 안열었네….ㅎ 머쓱
11잠 못자서 가슴이 뻐근하고 숨 안쉬어지는데 괜찮나 1
 
 
 
 
 
 
 
 
 
1 신부님 응원봉 들고 화장실 안내 다른 각도 모습 5
2 초록글 🚨아예 정형화되어있다는 홍콩 여행 K-코스🚨 28
3 초록글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 사진관 원탑.JPG 74
4 초록글 진짜 몸 아작내는 자세 43
5 그알pd 인터뷰 중 난입한 댕댕이.gif 3
6 그알 PD들 특징.jpgif
7 초록글 현재 800플 넘어간 사빠딸 대 바함사.JPG 103
8 초록글 대기업 입사보다 빡세다는 엽떡 창업 과정 22
 
 
1 진짜 인스타 피드 보다가 이런글 쓰는 사람 깬다 10
2 계속 말해야돼 공수처는 무능하다고
3 시민 폭행한 부산경찰은 어떻게 됐어? 1
4 집회에서 휴지 경품 나간 거 어떻게 된 건지 설명 좀 할게 10
5 이래서 탄핵도 체포도 시간끌기 하면 안됨 3
 
 
 
 
 
1 정유미 46~7kg 때가 몸이 무거워서 버거운 몸무게였다니 6
2 지거전 베드신 겁나 핫하네 개길고 쎄다.. 42
3 하 지거전 나완비 별물 다 봤다 질문 받는다~ 13
4 18어게인 왜 이렇게 고백부부 나온 배우들 많이 나오나 했는데
5 초록글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 20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