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친구들이랑 간만에 다같이 모이는데 대중교통 타고가면 3번 갈아타고 한시간 반 걸리는 거리거든 택시비 2만원 거리인데 아마 야간할증 붙으면 적어도 25000원은 나올거같은데

차타고가면 대리비 3만원정도일거같은데 이제 막 20살들 술마시고 노느라 택시 잡기 빡셀 것 같아서 고민이야 애초에 대중교통 타고 가는 길도 빡세긴 하고 ,,,, 

익들이라면 차타고 가서 3만원내고 대리 탈래 1시간 반 거리 대중교통타고가서 택시타고 집갈래 ...?



 
익인1
택시 그 시갘에 많지 않아? 막 줄 서있던데.. 그래도 택시 잡히긴 할 것 같은디
20일 전
글쓴이
완전 술집많은 큰 번화가여서 ,,,,ㅜㅜ 평소에도 술마시면 택시가 잘 안잡히는 지역이얌 택시타는 사람이 넘 많아서ㅜㅋㅋㅋ
20일 전
익인1
헉 그럼 대리가 나을 것 같앵 ㅠㅠㅠ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24 01.22 21:144587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73 01.22 11:3561896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7 01.22 15:0133508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7 01.22 19:0113476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5267 0
주말일하기싫어서 핸드폰만 하도잇는중 01.18 10:08 8 0
은행에서 대출 업무 보는데.. 회사에 도움도 안되고 손익 마이너스 일들.. 1 01.18 10:08 27 0
공무원익 염화칼슘뿌리러간다..ㅠ16 01.18 10:07 940 0
병원에 진상 진짜 많구나 1 01.18 10:07 48 0
유ㅓㄴ래 주말 아침에도 공사를 하나?1 01.18 10:07 13 0
애인이 바람나서 헤어진이후로 자존감 바닥쳐서 01.18 10:07 18 0
교환학생가면 다들 영어 빨리 느나?4 01.18 10:07 42 0
커피술담배는 안하는데 단걸 너무 좋아하거든..? 01.18 10:07 11 0
다이어트 중인데 아파서 약 먹어야하거든?ㅠ 01.18 10:07 11 0
내방구.......소리가 제일크다 01.18 10:06 12 0
설탕 줄일건데 밥도 먹으면 안돼..?2 01.18 10:05 34 0
이번 일로 깨달았어.. 돈 많이 쓰는 남자는 다 이유가 있어.. 01.18 10:05 51 0
디저트 크림푸딩 좋아하는 익 있니 01.18 10:05 13 0
연말정산 부녀자공제 어디서 신청해? 01.18 10:05 18 0
2찍들 진짜 이재명 대통령 될까봐 무서운가봐4 01.18 10:04 141 0
허리길이랑 목길이랑 비례하능듯..1 01.18 10:04 41 0
유치원 9호봉인 부담임 초임분들 있나여 01.18 10:04 22 0
집순이들 이번 주말엔 뭐 해 먹을꺼야? 3 01.18 10:04 82 0
근데 확실히 남자옷이 단조롭긴 한듯2 01.18 10:03 35 0
직ㅂ장인 익들아 주말 같을 때에 친구들이랑 집 근처 점심약석 있으면 화장해?2 01.18 10:0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