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할줄모름 ㅜ 그래도 색있는 립밤은 발라야것지? 쥬낸떨리네 이제 설레발 그만쳐야지 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24 01.22 21:144587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73 01.22 11:3561896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7 01.22 15:0133508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7 01.22 19:0113476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5267 0
예전 친구하고 점점 안맞는거 느껴져서 너무 슬프다 3 01.18 09:29 31 0
알바 갔다 올께3 01.18 09:28 41 0
익들아 이 음식 뭐라하지 데리야끼 소스에 순살닭2 01.18 09:28 20 0
점빼고 세수 3일동안 못하는 거 찐이야??3 01.18 09:28 58 0
난 뭔가 직장인되먼 엄청난 일 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아님 3 01.18 09:27 345 0
스위치온 2일차 01.18 09:27 16 0
어디나 잘어울리는 운동화 추천해줘!1 01.18 09:27 28 0
155 vs 175 둘 중 어떤키가 나아?2 01.18 09:27 41 0
짱구 의리 쩔지 않아? 01.18 09:26 11 0
헬스장에서 홀로 운동한 적 있는 사람?11 01.18 09:26 573 0
우리동네 올영 크게 바뀌어서 좋은데 안좋아4 01.18 09:25 85 0
혹시 오늘 서면 롯백주변에서 뭐 행사하니? 01.18 09:25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칭찬해주는데 기분이 묘해2 01.18 09:24 100 0
편의점 다음 타임 알바생한테 번호 알려달라했는데 나 멀프한거같애ㅋㅋㅋㅋㅋㅋㅋ5 01.18 09:24 348 0
진짜 생각 많을때 운동하는게 짱인듯... 1 01.18 09:23 18 0
오늘 서울 코트입어도괜찮으려나??1 01.18 09:23 35 0
요즘 테런 넘 어려워지고 맵도 괴랄해졌네 01.18 09:23 50 0
아 ㅜㅠ 망했다 진짜1 01.18 09:23 17 0
남친 있는데도 왜케 커플로 손님 오면 싫은건지 모르겠음 01.18 09:22 27 0
오늘 히트텍 에바야?2 01.18 09:2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