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성형외과 네군데 다녀봤는데

아무도 콧볼축소 하라는 말 없었으면 복코 아닌걸까??



 
익인1
콧볼 축소에 대해 물어본거야?
2일 전
글쓴이
눈코 견적
2일 전
익인2
코를 높이면 콧대에 실리콘이익으니 좀 얄쌍해지자나 그래서 거기다가 복코까지 콧볼 축소 짤라내며는 너무 일자코되서드런거아님?
2일 전
글쓴이
아 그런거야? 아무도 복코라는 말을 나한테 안해주긴 했는데 요즘 내 눈에 내 코가 너 ㅁ거슬려
2일 전
익인3
복코랑 콧볼축소는 따로 봐야할듯 나 복콘데 콧볼 넓지 않거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8 01.04 17:2256044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3 01.04 16:3767019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4 0:3618350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4733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4265 0
현재 중도입장에서 가장 공감된다는 기사 01.04 21:43 2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연애 절대 못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잘 안 생기는 둥이들 있..7 01.04 21:42 124 0
여기에 서강대 어그로 있나봄ㅋㅋㅋ 01.04 21:42 23 0
영화 틀었는데 흑인이랑 동양인만 이상한 역이야1 01.04 21:42 18 0
요즘 조금만 더 많이 먹어도 토할거같고 트름을 계속해..2 01.04 21:42 14 0
걔랑 잘 될까? 01.04 21:42 9 0
매일 고데기하는 익들아! 너희 양손으로 해? 01.04 21:42 12 0
이성 사랑방 Istj 궁금한거 몇개 적을게요8 01.04 21:42 133 0
26살인데 계약직 최저 vs 약국 월230 10 01.04 21:42 4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제 헤어져도 괜찮을 거 같다 생각 들면5 01.04 21:42 105 0
다들 내일 뭐해??3 01.04 21:41 37 0
상견니 드라마랑 영화중에 뭐가 ㄹㅈㄷ야….?6 01.04 21:41 23 0
티니핑 젤리 맛있다 2 01.04 21:41 11 0
작년에 읽은 책 중 내기준 탑쓰리 ..44 01.04 21:41 931 2
친구들이 왜 연애 안해? 하면서 소개는 안시켜주면 빻은건가2 01.04 21:41 148 0
김피탕 원조가 어디임????6 01.04 21:40 341 0
2년차 승무원인데 ㄹㅇ 고민이 많아진다49 01.04 21:40 1581 0
내일 고데기로 어떤 스타일 할지 고민 01.04 21:40 11 0
친구가 자꾸 안궁금한 썰을 풀어 4 01.04 21:40 45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크롭티를 그리 좋아해??7 01.04 21:40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