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혹시 세일 언제까지인지 알수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24 01.22 21:144587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73 01.22 11:3561896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7 01.22 15:0133508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7 01.22 19:0113476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5267 0
전문직은 월 1000씩 버는거 흔해?2 01.18 10:46 75 0
인티보면 집 여유롭지않은 대학생들이 알바하는 인식이던데13 01.18 10:45 470 0
난 좀 작은 여자친구 만나보고 싶은데8 01.18 10:45 43 0
교대 면접복장 : 검정슬렉스+셔츠+검은가디건 별로야? 01.18 10:45 10 0
이성 사랑방 잇팁 남자애가 헬스장 같이 다니자고 하는데 17 01.18 10:45 108 0
나 상경하고 싶은이유가 ㅋㅋㅋ 잘사는 집 자식들 만나고 싶음 ㅠ12 01.18 10:44 637 0
발목 다쳤을때 할만한 유산소 뭐있어???2 01.18 10:44 20 0
중견 회계팀 VS 9급 공무원31 01.18 10:44 758 0
갑자기 궁금함 남익들아3 01.18 10:44 45 0
주말출근.. 너무 싫다 01.18 10:43 9 0
야즈 부작용 있어??2 01.18 10:43 58 0
나는 진짜 입가벼운 애들 참 신기해 자기입도 간수못하는거보면10 01.18 10:42 258 0
맨날 해 안뜬 시간에 출근하다가 01.18 10:42 31 0
알바 차라리 일 많은 게 나은듯3 01.18 10:42 164 1
익들은 일주일만에 샤워해본 적 있어?? 한번이라도18 01.18 10:41 292 0
직장인익들앙 너넨 이런 신발 신고 회사 출근 가능해 ??13 01.18 10:41 461 0
강아지 엄청 빨리 자라는구나... 01.18 10:41 10 0
혐주의)남익 엉덩이 넘 커보여? 10 01.18 10:41 71 0
점심 묵참김밥vs명란오일파스타 골라줘~ 01.18 10:40 9 0
샤인머스켓 먹다보면 질리지않아?3 01.18 10:4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