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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소문만 나고 따로 뭐 홍보도 안함

에센에스로 예약받고 어쩌고 하는 경우 대부분 그렇게까지 용하지 않았음

명함 한장으로만 돌고 그 명함이 이 사람한테 갔다가 저사람한테 갔다가 예약은 오로지 전화로 하는 이런 경우가 찐이야



 
글쓴이
연락하면 예약도 잘 안됨..
지금도 내 자리 없는데 인터넷까지 유명해지면 정말로 내가 못가요...

4일 전
글쓴이
내가 본 명함은 금색이었는데 앞면에 ㅇㅇ도사 뭐 이런 이름 있고 뒷장에 번호 끝이었음
4일 전
익인1
도대체 그런 곳은 어예 아나요ㅠㅠ
4일 전
글쓴이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이 진짜 온 동네 점집 다 가보고 그 중에 꾸준히 다니는 거
주변에서 점 좋아하는 사람 다 아니까 맨날 어디 간다 그러면 거기가 잘 보는구나 알게 되고.. 그래서 따라간 친구가 봤는데 맞으면 또 친구 데려오고...
이런 루트가 많은 듯?

4일 전
익인2
우리 엄마 주기적으로 가던 분 있는데 뭐 맨날 산 올라갔다 그래서 예약잡기 넘 빡셌음....
4일 전
글쓴이
오 ㄹㅇ 이것도 맞음
예약이 많은 것도 많은건데 맨날 기도 드리러 간대

4일 전
익인3
ㅁㅈ...다들 입소문으로 가는거임 우리동네도 1년 예약 항상 끄득끄득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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