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난 치킨 ..


 
익인1
죽+치킨
2일 전
익인2
핏쯔아
2일 전
익인3
짜장면 아니면 미역국
2일 전
익인4
닭볶음탕
2일 전
익인5
무슨 치킨 머글거야 나 핫치즈 어쩌구 그거 먹는다
2일 전
익인6
뷔페
2일 전
익인7
쭈꾸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306 01.04 17:2255123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31 01.04 16:3766087 3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200 0:3617564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32 01.04 15:2723623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3519 0
와 방귀 뀌었는데 방귀에서 치킨무 냄새남3 01.04 23:19 18 0
학교다닐때 cc 해봤을거같다는 말은 무슨뜻이야?? 2 01.04 23:19 19 0
맥북 쓰는 익들아 소리나오게 화면 녹화할 수 있어?3 01.04 23:18 14 0
나미리 패딩 너무 어울려서 살껀데 셋중에 뭐가 젤 나아 공주들아? 40.. 44 01.04 23:18 843 0
33살이 방ㅌ소년단 좋아한다고 하면 이상해보여?11 01.04 23:18 40 0
새삼... 인스타아이디 기억나서 로그인해서 학창시절친구들 보는데 다들 .. 01.04 23:18 11 0
저녁 먹고 배고플 쯤이면 자야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엇던 거 같아.. 01.04 23:18 7 0
수면내시경하면 헛소리한다는거 신기함.. 01.04 23:18 14 0
야식먹기vs참고낼아침먹기11 01.04 23:17 22 0
이성 사랑방 28살 소개팅 골라줄사람..?9 01.04 23:17 13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안읽씹이나 읽씹하는 이유가 뭘까? 도와줘ㅜ9 01.04 23:17 88 0
이성 사랑방 Enfp 둥들아!! 너네 시간차 카톡 어케 생각함....?1 01.04 23:17 44 0
이성 사랑방/ 어제 약간 다투고 내 카톡 안읽씹 했는데 연락왔다9 01.04 23:17 115 0
오빠 죽엇음 좋겟다 ㅠ 하 01.04 23:17 31 0
뿔테 안경 끼는 사람들 브랜드 뭐야?? 1 01.04 23:17 14 0
일본에서 심야버스 타본사람 있어?? 제발 알려줘1 01.04 23:17 18 0
짝사랑 너무 힘들다 01.04 23:17 26 0
6개월 알바한 곳 근로계약서 잃어버렸는데8 01.04 23:16 23 0
긴머리에서 단발로 싹둑 자르면 어떤 느낌임??19 01.04 23:16 164 0
내가 롤 아이디 바꾸면 내 롤 친구가 폰으로 확인할 수 있어?6 01.04 23:1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